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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 believe..

  • 23년 전

  • 874
0
님 그런 자식은 안면 갈아버려야 되여 아스팔트에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거의 식물인간 만들었죠.

그래도 님을 이해하는 앤이 있다는게 참 부럽군여 화이팅!



>늦게까지 술을 마셨네요..
>
>친구랑 대판 싸우고...혼자 소주 까다 왔죠..
>
>젠장..요즘 프카 먹으면서 운동하고 했더니 쌈박질 레벨이 올라갔나봅니다.
>
>그녀석 부모님이 고발하면 어쩔끼? 하는 고민이..ㅡㅡ;;;
>
>나 대머리 라고 약올리는 건 참아도..대머리라는 사실을 다른 것과 연관 시키는 건 못참겠더군요..
>
>작업 들어간 여자 못 생긴 이유가 대머리라 그러냐?구 묻더군요,,
>
>(술집이었는데..쓰발..50만원이나 물어주고 왔습니다..ㅠ.ㅠ)
>
>그래도 나 머리 반짝반짝 된 이후로 내 머리 비웃는 사람에게 따끔한 일침(?) 가해준 그녀입니다.
>
>그리고 대머리라 그녀를 만나는게 아니고 그녀의 마음에 반한 거니까요..
>
>그녀랑 데이트 하면서..처음으로 하느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렸답니다..
>
>내가 지금 그녀와 결혼 같은거 하겠다는 말은 아니지만..그래도 머리카락 있었으면 지금도 얼굴 예쁜
>
>여자 쫒아다니고 있었겠지요,,
>
>여하튼...
>
>날 비웃는게 아니라..그녀를 비웃었다는 사실에...
>
>절라 팼습니다.. ㅡㅡ;;;
>
>음...사과하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
>와서 무릎 꿇고 빌어도 그런 넘 친구 안합니다..
>
>그나저나..다음 부터는 시간과 장소를 봐가며 애들을 패야겠네요..ㅡㅡ;;;
>
>씁...주인 아저씨가 신고 안해서 망정이지..
>
>에구~~낼도 만나자구 해서 작업들어가야지..^ ^
>
>근데..데이트 할 돈이 없네..ㅡ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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