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읽으니..예전에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검정콩을 정성스레 볶아서 비닐봉지에 담아주면서 틈날때마다
먹으라고 주시던 어머니...
제가 님이라면 우선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것들을 서서히
줄여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겠습니다.
저는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자 하였으나...게을러서..
잘 안되더라구요..^^
검정콩, 검정깨,다시마 모두 몸에 매우 좋은 식품들인것 같네요.
열심히 드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음..생각해보니..별 도움되는 말을 못드렸군요..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참..두피 마사지..자주 해주세요.
>오랜만에 아침에 이마를 까 뒤집으며 엄마에게 보여줬다.
>
>약간 놀라시며 짐칫 당황하시지만(많이 진전됐다고 느끼시는듯) ..이내..
>
>"네 아빠도 네 나이때 그랬다!"
>
>"우씨..그래소.."
>
>오전내내 빠득빠득 괜찮다고 하시더니만.. 검정콩, 검정깨,다시마 사오시더니
>
>갈아주시더군요.. 더운데 땀 뻘뻘 흘리면서 볶는 모습에..짠 하더군요..같이 열씨미 볶고
>
>있는데,, 다시 한말씀..
>
>"머리 빠져서 해주는거 아냐.. 몸에 좋으라고 선식해주는 거니 꾸준히 먹어라.."
>
>"너 머리빠진다고 약먹지마..담배먼저 끊어.."
>
>"네.."
>
>하지만 난 내방으로 와서 프카 한쪼각을 먹었다..
>
>해볼거 다해보고 안돼면 난 몰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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