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다 떨어지고 인터넷으로 주문한것이 도착을 안해서 고민고민하다 결국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종합병원을 가서 개쪽을 당한일이 있어서 왠만하면 병원은 안갈려고했는데 사정이 급한지라 눈 딱감고 갔습니다.
>동네에서 아주 오래된 할아버지가 하시는 병원이었는데 다행히 아침에 간덕분인지 사람이 한사람도 없더군요.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죠.
>가서 머리가 빠져서왔다고하고 프로스카 처방전 써달라고했더니 할아버지의사분께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는 똑같은 성분인데 어쩌고저쩌고....
>몇일분 끊어줄까 묻길래 30알이면 충분하다고했죠.
>생각보다 술술 잘 풀리니 제가 다 이상하더라고요.
>처방비(진료비)가 얼마냐고 물으니깐 삼천원만 내랍니다.
>보험적용해서요.
>그리고 바로 약국을 갔죠.
>약국도 저번에 바가지로 산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조그마한 아줌마약사분이 하는 약국에 가서 샀습니다.
>만칠천원에 샀습니다.
>합이 이만원에 샀습니다.
>프로스카 30알에 2만원이라.... 제가 생각해도 참 싸게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싸게 약을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어느 병원인데여,,
알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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