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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감입니다.

  • 24년 전

  • 1,119
0
저하고 똑같은 케이스군요
저도 탈모때문에 자신감이 결여되서 그랬죠
여자친구있을때 잘했어야 했죠
제 여자친구는 클레오의 황현정인가(?) 아무튼 많이 닮았다고 하더군요
친구들이..... 그땐 친구들이 너 땡잡았다고 했는데....
맘도 착하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나에겐 너무 과분한 여자였죠....
다 지난 일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어요 탈모치료는 언제인가 될테고 그때 뒤를 돌아봤을때 해둔게 없다면 치료돼도 비참할것같군요
우리에겐 더 나은 미래가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그리고 내일 보다 모레에 더 많은 머리가 날꺼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간 완치약이 나올테고 그때 이런 아픈기억이 있으므로 그 누구보다 크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하죠
우리가 겪는 이 고통이 어떤 고통보다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저도 잘 안됩니다. T.T
그래도 이렇게 나는게 그나마 좋겠죠
인생을 즐기고 싶습니다.

>음..요즘 이나영이 많이 나오는거 같군여....^^
>이나영보면 예전에 제가 사귀던 여친 생각이 남니다...^^
>열분안믿으시겠지만 이나영하구 많이 닮았다구 하던데..사람들이...
>이유는 저두 잘모르겠지만 탈모루인한 자신감부족으루 헤어지게 된거같습니다...
>아무래두 그때는 모든게 자신 없었죠...
>적어두 그녀를 지키는거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었어야 하는건데...^^;
>아직두 저는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상태인가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저같은 실수 하지마세여......
>그럼 존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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