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거의? 10개월? 1년정도 전에 글쓴거 같은데 저는 20대 넘어서 이제 30대가 되었고 그만큼
일도 많아지고 사회생활 하느라 몸축내면서 지냈는데 ㅠㅠ 정수리 탈모까지 와서 정말 힘들게
아홉수 보냈네요.
평소 머리카락이 굵은편이 아니란건 알았는데 친구가 조심스럽게 너 탈모 아니냐는 말에
시작된 치료.. 이제 좀 편안해지고 있습니당ㅎㅎ
사실 탈모랑 저는 거리가 먼줄 알았는데 야근하고 야식먹고 불면증도 살짝 있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렇다고 수술을 하기에는 너무 부담이고 출근할때 모자쓰는것도 눈치보이고 ㅠㅠ
여자들은 치료도 많이한다길래 10회 맞고 어느정도 가르마 채워지면서 만족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만족하고 나니까또 불안해지고 관리 안하면 또 빠질까바 그렇고 ㅠㅠ 큰맘먹고 추가 패키지 결제해서
총 16회 정도 진행했고 기간은 1년 반 좀 넘게 걸렸네용 물론 제가 꼬박꼬박 다니지 못한것도 있습니ㅏ.....
그래도 영양제나 두피마사지 같은거 꾸준히 해줘서 그런가 확실히 정수리 빈느낌이 덜드는거 같아용
보이차가 좋다고 해서 생수대신 보이차도 마시고 시간될때마다 가서 주사맞고 관리했어용!!
지갑사정때문에 치료는 더 안하고 관리만 하고 있긴한데 여유생기면 패키지 또 끊어서 하고싶은ㄷ... 이게 변화가
눈으로 보이니까 ㅠㅠ 안하면 불안한 느낌적 느낌 머리빠져본사람은 뭔지알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머리좀 나니까 심적 여유가 생겨서 끄적거려 봤는데 다들 힘내시구 겨울 따땃한 두피되시길 바랄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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