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접어들면서 잦은 음주와 장기적인 스테로이드제 복용의 영향인지, 모발이 점점 얇아지고 빠지는 탈모 증상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2년에 고민 끝에 헤어라인 이식을 받았고, 당시에는 한동안 만족스러운 상태를 유지했지만, 이식 후 약 2년이 지나면서 다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탈모가 재발하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느껴 지금은 여러 방법으로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선 음주를 끊고, 미녹시딜을 꾸준히 복용하며 생활 습관부터 바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탈모 한의원에서 주 1회 치료를 받고, 약침치료, 두피 케어도 주 1회 규칙적으로 진행하면서 모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매운 음식도 끊구요
먹는 약이 효과가 빠르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꾸준한 복용을 통해 머리숱이 다시 풍성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기전이 되겠지만 언젠가는 자신 있게 풍성한 단발머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관리와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간과의 싸움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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