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긴머리로 가르마 한번 안 바꾸고 살다가
한 3-4년 전 여름부터 갑자기 정수리 비어보인단 말한마디에
그것만보이고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피부과가서 탈모약 받아서 먹어봤지만
별 다른 게 없어보여서 것도 끊었구ㅜ
또 잊고 살다가 문득 보니 이거 안되겠다싶어서
알아보다 저같이 바꾼적없는 일자가르마가
휑해보여서 치료받는다는 여자분들 많더라구여..?
그래서 대다모도 끄적끄적 보는데 웬걸
피부과가서 스킨부스터로 맞던 엑소좀을 정수리에 맞던데
생각보다 효과좋아보이길ㄹ래 예약잡고 당장 갔었어요
주사무서워서 ㅠ 아플까봐 걱정쫌 했는데 따끔한 느낌밖에없었구
갈때마다 의사샘이 넘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긴장도 스륵 다 풀려용
그리고 도노셀 엑소좀이랬는데 좋은제품인건지 효과가 잘나타나서 좋아요
아닌가 그 머지 보톡스랑 같이맞아서 그런가 .. 흠
무튼 한달에 두번정도 맞구 지금은 아직 네번밖에 안 맞아서
글케 드라마틱하진 않아두 괜찮지 않나영 ?! ㅎㅎ 전나름 만족
다섯번 더 남아서 중간확인차 올려봅미다,,
지금 한 두달 쫌 넘었는데 더 빨리 겨울에가서 시작할껄 후회중에요ㅜㅜ
저처럼 여자분들 가르마 안바꾸고 살았다면 지금이라도
가르마 바꾸세요! 이미 저처럼 휑해졌다면 정수리 주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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