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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5분거리쪽 의원 탈모치료 다니고있어요

  • 6개월 전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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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중에 이제 6회? 앞두고 있는데

탈모약,바르는앰플, 생활습관, 치료
이것들윽 한번에 적용해서 그런지
확실히 머리가 덜 빠지고있어요

이전에 이력은
- 20살때부터 유전으로 m자 징후 도드라짐
- 그러나 학업하느라 신경 못 씀
- 25살즈음부터 탈모약 먹기 시작 (핀페시아 직구)
- 그래도 선방하다가
- 다 떨어지고나서부터는 (이때부터가 문제) 귀찮아서 안 먹기 시작
- 그렇게 몇년 있다가, 이상한 생활습관 장착 (자기전에 머리 안 감음, 그래서 잘때 샤워캡을 머리에 쓰고 잠 ㅡㅡ 습하고 두피열 올라오게... 멍청이같이...)
- 이러니까 며칠주기로 머리카락이 꽤 빠져있는 모습 발견. 그러나 원래 머리는 우수수 빠지고 새로 생기는거라며 대수롭지않게 넘김
- 그러다가 어느날 앞머리스타일링하다가 앞머리를 까보니 충격. 원래 생각하던 라인보다 훨씬 밀려나있던것.... 어쩐지 앞머리가 예전보다 더 갈라지더라..... 게다가 병원가니까 정수리가르마쪽도 좀 비었더라고요 거기는 생각조차 안했는데 하 ㅋㅋ
- 그래서 이런 요법을 동시에 재개한것입니다
(약먹기, 바르는제품 매일도포, 자기전 머리감기, 머리세게쥐어뜯는일없게하기 미용실같은데서도)
- 시작한지 한달 좀 넘었죠? 요새는 빠지는 머리털이 거의 안보입니다 진작에 일찍 알아챌걸....

일단 앞머리m자라인 잔머리가 조금씩 보이는거보면 감사하게 다니고 있어요
- 탈모약 복용 이외에 탈모치료에 관한 전 과정을 소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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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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