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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3년차 신입(?) 가입..^^
99년도 쯤이네요...대다모 사이트가 처음 활성화 될 때..
그 때가 제대 2년차에 복학해서 졸업할 때 쯤이군요..
대다모에서 격려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이 나누고 했었는데
오늘 문득 이 사이트가 생각나서 와봤는데 많이 발전했습니다.
오늘 다시 가입했습니다.
탈모문제가 이제 많이 공론화 되는군요...힘들 냅시다.
저는 결국 2003년도 겨울에 하이모에서 지붕 개량공사 한 후
지금껏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32살 나이에 결혼도 했습니다만..
결혼을 목적으로 연애 처음 시작할 때 집사람 될 사람에게
가발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처음에 참 난감했습니다만..ㅜㅜ
어쨌든 지금은 자유로워졌습니다.
가발 3년차로서 노하우도 여러가지 생기네요.. 궁금하시면
문의주세요~
그리고 저는 직장동료들에게 오픈 했습니다.
어차피 입사하고 1년 정도 될 즈음에 눈치를 까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서
미리 오픈해버렸구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좀 놀래다가
시간 지나면서 걍 잊어버리더군요.. 사람들은 그렇게 남의 일에는
별 관심이 없답니다..
참고로 저는 32세구요.. 직업은 사회복지사 입니다.
가발 착용 사진은 근접 사진은 없지만 제 블로그에서 보시구요
참고로 전 작년 여름에 레프팅, 2004년 겨울에 덕유산 종주도
했습니다. ㅋㅋ 덕유산 종주는 겁없이 클립식 착탈식으로 1박 2일을..ㅎㅎ
http://blog.naver.com/sw9521004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사진은 작업해서 한 번 근접으로 비포어 에프터 올려 볼게요 많은 도움 됐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블로그 첫 화면에 복지관 평가의 추억이라는 라면 먹는 사진이 가장 근접한 옆면 사진입니다. 고수님들은 보시면 가발인줄 아실 겁니다..ㅎㅎ
예전에 대다모에는 탈모라는 마음아픈 주제 하나로도 공감대가 잘 형성되어서 서로 보듬어 주고 격려해주고 했었는데.. 요즘도 그런 끈끈한 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워낙 네티즌들 말을 함부로 하는 분들도 계셔서..
글을 올리면서도 제 개인정보를 너무 오픈하나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만
예전 대다모를 생각해본다면..... 아직은 탈모로 고생하시는 동지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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