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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이를 만나다...두번째 이야기.

  • 18년 전

  • 1,245
6
예전에 시작과끝님과 제가 우연히 용산에서 마주쳤던 이야기를

시작님께서 글로 올려주셨던적이 있었죠.

그보다 더한(?) 이야기를 올릴려고 합니다+_=

일이 끝나고 집에 도착했을때의 일입니다.

제가 사는 원룸이 빌라 형태로 되어있고 층수가 반지하1층~3층까지 있습니

다. 그리고 한층에 4집씩 있죠.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입구의 도어락을 열었는데...제가 사는 반지하1

층에서 2사람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딱 처음 봤을때는 그냥 이웃집 사람인가부다하고 딱 마주쳤는

데....................왠 아주 낯이 익은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겁니다+_=;;;;;;;

부라퀴군이었습니다............;;;;;;;;

그 놀라움은 용산에서 시작님을 봤을때보다도 더 쇼크였습니다+_=;;;;;;;;;;

다른곳도 아니고 집안(복도니까 집밖인가...)에서 봤으니..;;;;

그렇습니다...이유인즉 부라퀴군의 ♡인분이 바로 저희집 옆호실에 살고 있

는분이었던것입니다~!!!!!!!+_=;;;;;;

그집에 놀러갔었다가 퇴근하고 돌아오던 저와 아주 딱 마주쳤던 것이지요.

일단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부라퀴군에게는 나중에 놀러오는김에

우리집에도 놀러오라는 말만 해주고..부라퀴군과 그분은 일단 같이 나간.....

대략 한동안 정신이 멍해지더군요........+_=

결론은........세상은 참 좁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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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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