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부산에서 맞춘 가발 착용샷입니다.(세번째네요)
안녕하세요
벌써 세번째의 글이네요..
이번에 날씨도 더워지고 해서, 머리를 좀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짧게 하면, 더 티가 나진 않을까 걱정 스러웠는데..
막상 자르고 나니... 오히려 이마도 살짝 보이고 더 자연스러운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왁스를 조금 이용해서, 스타일링 하기도 쉽고 말입니다.
사실, 가발을 이식후 잠시 쓰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벌써 4개월 째에 접어드는군요.
그래도 그사이, 가발인것을 눈치 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나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회사에서 사람들이 터치를 해서 조금 걱정은 되긴하지만
말입니다.)
어찌 보시기에 어떤지요?
모두들 득모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