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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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때가 된듯 합니다
탈모는 4년정도 됐네요
심해져서 머리 심으려고 세브멕님한테 메일도 보내고하다가
흑채쓰다가 더 심해졌을때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첨 뿌릴땐 참 놀라웠네요 오오 이러면서 ㅎㅎ
더나는건 안바란다 유지만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불편하기도 하지만 점점 더 빠져서 흑채론 힘들더군요 ㅎ
머리 하는시간도 삼사십분씩 걸리니 원 ;;
이제 써야할때인듯 합니다 ㅋㅋ
쓰면 끝인줄 알았는데 컷도 잘해야 하고 스타일도 잘 내야 한다니
겁이 많이 나네요
창원에 사는데 추천 해주실곳 있으면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창원에 없다면 부산이라도 ㅎㅎ
첨에 탈모란걸 알았을때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어요
완전 활발한 놈이었거든요 ㅋㅋ
그래도 대다모란 사이트에서 동지(?)분들 만나 힘 많이 됐구요
열분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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