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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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의 재일 중요한 단점이 뭘까요?
업체마다 틀리겠지만 티가 난다거나 부착식이냐 탈부착이냐.
그런걸 다떠나 어짜피 가발은 가발입니다.
처음 가발을 구매하시는분이 한가지 인식 못하고 구입하시는 경우가 있죠.
아니 모든 가발 착용자가는 이미 알고 있는겁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가발은 내머리처럼 자라는게 아니라.
물론 처음보는 타인은 가발인지 인식 못하죠 하지만 예를 들면 직장에 처음 들어갈때
가발을 하고 입사했다고 가정합시다. 물론 직장 동료들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바보아닌이상 가발인걸 눈치까죠.뭐 물론 좀 길게해서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면 다소 눈치 못채지만.
한계란것이 있는거죠 말은 이마라인이 완벽하다 뭐가 좋다 라고 하지만.
작은 차이일뿐 완벽한건 없습니다.
그외의 단점은 또 뭐가 있을까요?
이건 제 경험에 의한거지만. 사람은 땀이 나게 되있습니다.
가발모질 선택시 두꺼운 걸로 하면 티나고 스타일도 별로죠.
하지만 얇은 모질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단점이 많아요
땀이나 기타 비 물 등에 살짝이라도 묻으면 조금있다. U 자형으로 뻐침니다.
그거 잡기란 쉽지안죠.
또 누군가 만지면 바로 뽀록난다는점. 제품에 따라 바람불면 티난다는점.
그외 엄청다양하죠.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가격이 비싸다는점.
21세기 지난지 언제인데 머리에 본드를 붇이거나 테이프를 붇이거나.
그런걸 몇백씩이나 받는것도 웃기고. 뭐 이건 불만제로에 나았으니 다 아실꺼고.
가발을 착용해보신분이라면 아실껍니다.
처음엔 몰랐지만 조금있다보면 하나둘 단점이 발견된다는 점이죠.
가발업체마다 하는말이 본머리에 영향이 없다 절대 빠질리 없다?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냥 맨머리만 하겠습니까?
얇은 소재를 한다고 해도 갑갑한건 매한가지입니다. 결론은 가발쓴 시점에서
탈모가 더 진행되면 진행 됬지. 그전과 비슷하진 안다는점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억지로 해야하는 현실이 참 그렇죠.
약 1년전에 뜻하지 안게 대머리 치료 및 발모 연구가
현재도 진행중이니 희망을 가지세요. 2011년 쯤에 나온 기사니.
향후 5년 걸린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와는 좀 틀린 치료제라니
어느정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 치료제가 입증되면 노벨상까지도 가능하고.
그렇게 된다면 가발업체 전부 망하는거죠ㅎㅎㅎㅎㅎㅎㅎ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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