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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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하나에 만원!! 아주 베리나이스한 가격이네요 ㅎㅎㅎ
참 야박하네[물론 유상수리 항목에 있어도 그정도는 쏀스인데]...쩝~~
한두푼하는제품도 아니고...
혹시나 해서 한말씀드립니다..
이발을 하러가면 가발을 탈착하고 탈착한 가발은 직원이 가져가서 세척해오죠...
그럼 이발하기전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그리고 세척후의 제품을 꼽꼼히 살펴보고 착용을 하세요.
좀 오래된 제 경험 일부 中.
요즘은 그런 업체 없길바랍니다만, 세척할때 아주 가관일껍니다.
예민한제품을 소중히 다루면서 세척을 해야하는데, 아주 행주 빨듯이 빨기도 할겁니다. 뻑뻑뻑
망으로된 가발이 얼마나 찔기겠습니까?? 어이없죠..
이발하고 상큼하게 세척된 제품을 착용~~이땐 잘모릅니다..
몇일지나면 모발 상태가 급 않좋아지고 앞라인에 터지기도하고,,,,
내가 예민해서 근런가???하는생각에 그냥 넘겼죠,,,
다음 이발하러갈때 가발탈착후 직원이 가지고 나간후 좀있다가 살짝 가봤지 말입니다..
그야말로 뚜껑 열렸죠... 있는 없는 변명대고있는 직원들~원래 이렇게 해야되니마니..~누굴 병신으로아나
ㅅㅂㄴㄷ하고 그자리서 한바탕 뒤집어진 사건도 있었죠..
이날이후 제 물건은 제가 관리하며, 절데 이발할때 못 가져가게 합니다. 어디 제품이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가발내구성 떨어뜨려 새로 제작하는 꼼수인가??
대기업제품회사에는 직원들에 인센티브제있는지 옆에서 살살 꼬십니다.
언제까지하면 반값에 최신상품해준다고,,,, 저희 입장에선 당연 솔깃하죠..경험해보신분들 많으실꺼에요.
현제도 제 뚜껑은 제가 살살 조심조심 다룹니다. 보약도 줘가면서요
ㅎㅎㅎ 오래동안 착용하다보니, 사건아닌 사건이 아주 많습니다 ㅎㅎㅎ
이상 구구절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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