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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후기] 30대 7년차 가발유저 소소한 이야기
가발쓴지 언 7년이 넘어가네요.^^;;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도 가발 벗은 제모습이 어색할때가 있어요.
저도 처음엔 하00 에서 2개 맞춰서 쓰다가 저렴한 중소업체로 갈아타고...자연스러움을 위해 검색하다가
이곳에서 불파트 라는 것도 알게되서 그것도 하고...
전 지방에 살아서 가발은 서울서 구입하고 이발은 그냥 집근처 오래된 이발소에서 합니다. 손님이 거의 없는 관계로 그냥 벗고 할아버님한테 머리를 맡깁니다. ^^;; 가발머리결 관리를 위해서 가발세척시 매번 트리트먼트를 해주고 있어요. 3개월에 한번씩 염색도 가발과 내머리 염색도 셀프로 하고 있네요.
사람이 돈에 대한 욕심이 끝이 없는 만큼 가발착용의 자연스러움에 대한 욕망도 끝이 없나 봅니다.
글쓰고 나니 별 내용은 없네요.^^;; 모두 봄감기 조심하세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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