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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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가발] 가발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버티기 힘드네요 ㅋㅋㅋㅋ
저의 아버지쪽으론 대머리가 없는데요 아버지가 저보다 훨씬 머리숱이 많으니...
동생도 그렇고요 어머니쪽 유전가인가요? 아 ㅋㅋㅋ
머리빨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뼈져리게 느낍니다.
가발도 생각했었지만 이식을 생각하고있었는데.
m자에 윗머리도 이젠 힘이없어 바로 죽어버립니다 두피에 딱 붙어버리네요
정상적인 사람이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2만-3만모낭이상인데..
왠만한 이식으로 정상적인 스타일을 낼수없겠다 싶어서 가발을 하려고합니다.
이식후기를 봐도 정말 몇명을 제외하공...왜 하셧을까? 라는.. 생각이 먼져들더군요.
이식한분들은 만족을 하시는것같은데 저로서는.. 걍 탈모인으로만 보이네요 ㅋㅋ 죄송(__)
생착율이 좋아서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실패하면 뒷머리도 아작나고요 ㅋㅋ
기존모를 위해서 약도 먹어야하고.. 샴푸...등등
몇모낭을심든 이식으론 절대 정상인으로 아니 탈모이전으로 돌아갈수없다가고 답을 얻었습니다
3000모에 5백 9백 금액도 엄청나더군요 3000모에...;;
이제 슬슬 가발을 쓸려구합니다.
조만간 포토후기에서 뵈요.. ㅋㅋ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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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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