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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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가발] 간만에 오네요!
클립식 8개월정도쓰고 다니고잇는 33살 가발러입니다 ㅋㅋ 후기도 전에올렸죠. 그간 여자들도? 수없이만나고 이젠 내머리인냥. 앞에는 클립 채우지도않고 그래도 자연스럽게다니고있습니다
바람이많이불땐 스타일이신경쓰이지만 뭐 딱히 불편함은없네요
핼스보이라 운동할땐 모자쓰고하고있구요! 하나 더 맞출까 고민도하고있구여 ~ 남들이 알아차리든 신경도안써요
근데 고정식에 자꾸 욕심이생겨서 ... ㅜㅜ 다른건 다 참을 수있는데
헬스할때 땀이나다보니까.. 많이 불편할려나요??
고정식의 완벽한 스타일이 자꾸눈에가지만.. 한번 건너면 쉽게 돌아올 수 없는 강같은거라 고민이많군여
걍클립 하나 더 맞춰서 수선하면서 몇년쓸까 요즘 고민중이랍니다
클립의 단점은.. 모텔에서 잘때 ... 제대로 편하게 못자는거...
그리고 관계중에 격렬해도 얼굴위로 못만지게하는거.. ㅜㅜ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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