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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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가발] 옆머리는 티가 많이 나는 곳인데 신경을 안쓰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요
젊은 분들은 옆머리 모량이 아직 괜찮기도 하고 스타일 자체도 젊게 커트해서 그런 부분이 거의 없는데
회사 다니면서 옆머리 모량도 줄어드는 나이대의 분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 좀 소홀하신것 같아요.
옆머리 모량이 충분하다면 그냥 하고 싶은스타일 하면 되고
사실 어떤 스타일을 해도 옆머리가 많으면 훨씬 자연스럽습니만
옆머리가 극심한 빈모만 아니라면 구레나룻을 기르고
그 위로 가발 커트를 해서 덮는 것 만으로도 꽤나 만족도가 올라가거든요.
본머리의 옆머리도 치는게 아니라 다듬는 정도로만 하고
가발 커트를 옆머리 라인에 덮히도록 아래로 내려서 길게 자르면
옆머리 빈모와 가발모발과의 층이 생기는것도 없어지고
본머리가 자라도 너무 오래 방치만 하지 않으면 라인 구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옆머리 특히 구레나룻 부분은 모량이 없는데 가발 모는 풍성하면 티나는 것이니
처음부터 커트할때 부족한 모량을 보완할 방법을 세우시고 커트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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