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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ee 831님께...
님께서. 물어 보신 답글 올립니다.
양파 즙은 건강원에 가시면, 솔잎과 같이 갈아 놓은것을 팔아요. 혹 솔잎이 없고 양파즙만 판다면, 그것이라도 마시면 되구요. 2만5천원 하더군요..
솔잎이 옛날부터 머리숱 없는 사람들에게 좋다는 문언을 읽고 저도 순환기 계통과 머리에 좋은 음식을 찾다 보니 먹게 되었네요... 건강은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것은 그 무엇도 고칠수 없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 저도 음식 에 신경을 많이 쓰곤 하지요. 님 병원은 꼭 같이 병행 하셔야 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 조절 하다보니 살만 찌고. 머리도 낮지 않고. 병원 다니면서, 음식 드셔가며. 운동하고 즐겁게.. 또 머리에는 전혀 신경 안써도 될 만큼의 그 무언가로 (가발또는 모자. 굵은 머리띠)기타 등등으로 커버 하시고, 마음을 편히 해야 머리는 낳습니다.
현대 의학이 발달했다하지만.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저도 고민 끝에 지프라기 잡는 심정으로 병원을 다닌지 2달이 넘어 가네요, 현제 제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마음과 몸이 많이 좋아지는것 같아 님들께 글을 읽고 답변을 해드리는겁니다. 답답했던 저의 옛날을 기억 하면서....
님.. 먹는것만 가지고는 안되요. 지금까지 생활 하였던 것은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나쁜 생활 습관과 조급하고 신경질 적인 면을 바꿔 낳았거든요..
옛날의 저를 생각 하면 저는 운동도 웃음도 없이 살았답니다.
그건 스트레스로 인한 오랜 기간을 받아온것에 대한 결과 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마음도 웃음으로 늘 바꿔가고 있구요.
운동도 열심히 재미나게 하고 있구요. (등산 또는 걷기)
머리는 전혀 신경 안써도 될만큼 멋스럽게 부분 가발을 쓰고 다니구요.(남들 몰라요. 워낙 능숙해 진 저의 솜씨에 저도 놀라고 있죠...) 남들에게 전 늘 물어 봐요. 서울만 가면, 다들 모른다네요... ㅎㅎㅎ) 넘 좋아요..
마음에서 머리생각을 떨쳐 버리니. 마음도 가볍고 운동도 하고 그 옛날 저를 생각 하면, 완전 바뀐 생활습관 덕에 머리도 많이 나고 , 요즘은 병원에서 가발을 벗고 다니라고 할정도로 많이 낳았지만. 그래도 저 자신이 벗질 못해 쓰고 다닙니다. 습관이 무서워요... 이제 서서히 벗어야지요...
님 저는 요 모든 생활 습관에서 병이 온다고 생각 하구요.
또 모든 분들이 아실겁니다. 지키기가 힘들어서 못하지만. 하셔야 합니다... 굳은 각오로...
그러니 생활 습관 부터 바꿔나가시구요.. 혹 나가질 못해 활동도 못하겠다면....가발을 자그마한것을 쓰시는것도 쫗을듯 하네요... 집에 있다보면,
제가 그러했으니까요. 날로날로 살만 찌고. 병은 악화 되고 ....머리는 낳지도 않아요.
지금은 가볍게 산도 다니고 이젠 에어로빅이나. (가발을벗어도 된다고 하니..) 수영 도 하려구요...
님도 잘 생각 하셔서 멋도 부리도 머리에 가발도 쓸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 진다면, 잘 맞추셔서 마음부터 안정시키고. 모든일을 서서히 진행 하심이 건강에도 좋고, 머리도 서서히 저처럼 낳아질 것 같네요.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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