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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안녕하세요..ㅠㅠ

  • 21년 전

  •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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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지금 제 머리 상태에요..정수리가 아주 훤하죠 -,-

사실 머리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친구랑 백화점 갔다가 에스컬레이터를 탔거든요..

근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너 머리 텅비었다~깔깔깔 --;;

그때부터 조금씩 신경을 쓰게됬는데..정말 머리가 없어져있더라구요..

하하;;

애들한테 탈모인거같다그러면 다들 웃고 ;

너 나이가 몇살인데 무슨 탈모냐고;;

하긴; 나이 21살에 탈모라니..제가 생각해도 참 웃기네요 -.-

아무도 제대로 신경써주지도 않고..정말 괴롭네요..

혼자서 여기저기 병원 알아보고 그러다가..여기까지 왔어요..

여기 정말 여성분들만 있는거 맞죠??ㅠ.ㅠ

제가 거기다가 키도 작아서..거의 모든 사람들이 절 위에서 보게되요..

그래서 정수리 쪽이 훤한-;;모습을 본다는 생각에 그때마다 미치겠고 ㅠ.ㅠ

병원을 가려고 마음은 먹고있는데..너무 무서워서 계속 미루고 있어요...

사실..우리 엄마도 숱이 별로 없어요..대략 유전이라는거죠 --;;

탈모인건 확실한데..치료법도 없다는 말이 나올거 같아서..가야한다는 생각은 하면서도..쉽사리 발걸음을 떼질 못하고있네요..

고등학교때까지는 정말 몰랐는데..

거기다가 친한친구조차 제대로 알아주지도 않는 탈모..

그냥 주절주절 써버렸네요..

아..그리고 제가;;머리감을때 얼마나 빠지는지 세봤거든요;;

욕조에다가 대고 머리를 감구서..나중에 하나하나 다 셌어요 --;;

머리감을때 65개 정도 빠졌구요..빗을때 10개..말리구나서 또 10개 정도 빠졌네요..

그럼 85..하루에 100개 넘게 빠진다는 소리네요...;;

그리구요;;관리자님 아이디 못바꾸나요??ㅠ.ㅠ

사실 이거 지금 어머니 주민번호로 가입되있어요..

아까 제껄로 가입했는데 아이디를 그냥 평소에 제가 쓰던거(모든 싸이트 동일;;)루 했는데 그게 글쓸때 등록되는 이름이더라구요..

혹시나 아는 사람이 볼까하는;;진짜 사실 그럴리도 없지만..괜한 노파심..챙피 하기도하고..ㅠ

그래서 엄마껄로 다시 가입하구 글써요..

아이디 바꿀수있게 해주세요..ㅠ.ㅠ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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