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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 탈모이식 두번째 후기 – 3개월

  • 5년 전

  •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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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가르마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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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가르마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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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가르마 - 좌>

지난번 후기 :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womanphoto&wr_id=12927

수술 이후로 3개월의 과정입니다.

1. 수술 10일차 - 실밥 제거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병원 안내에 따라 다시 내원 했습니다.
다른 수술할 때 실밥제거를 몇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아팠어서요, 실밥제거도 마취 후 할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정도 통증은 아니라고 해서 마취없이 진행했습니다.
근데 진짜 생각보다 안아팠는데 조심스럽게 살살 잘 제거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2. 수술 한달차 - 수술한걸 잊고 지냈습니다. 거울볼때 꼼꼼히 살펴보는거 외에는 샴푸, 자는거, 생활하는거 모두 불편한점이 없었어요.

3. 한달이후~현재 : 한달이후에 짧고 얇은 머리카락이 눈에 띄는거 보면 이식모 탈락이 시작됐고
두달 지나면서는 초반에 탈락된건 얇은 머리카락들도 자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주한주 밀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요, 가장 염려스러웠던 원래 있던 이식하는 주변머리의 탈락 현상은 전혀 없습니다.



여자는 후두부 머리카락도 얇고, 적어서 비절개만으로 수술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앞의 머리는 가려져도 뒤에서 가져온 머리카락 부분이 비어버릴 수 있다고해요.
아주 드물게 머리카락 개수 좋은 분들은 비절개도 된다고 하구요.
절개와 비절개를 섞어야만 정수리를 가릴만큼 머리 채취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고하니 기억하시구요.
저처럼 여성탈모는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심어야 해서 (이전후기 참조)
수술이 어려운거라고 합니다. 새로 심으려다가 원래 있던 머리카락 잘못 건드려서 동반탈락이 있을수있고요

제가 많이 아는건 없지만 최대한 적어봤습니다.
수술 전 병원에서 뒷머리카락이 얇을수록 불가능한 기대치는 갖지 않는게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새 머리카락이 자라는걸 보니 자꾸 기대하게 되네요.
수술 3개월만에 이전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같은 병원 수술하고 경과 좋은 분들이 워낙 많아 저도 조금은 더 욕심을 가지고 기다려보려 합니다. 다른 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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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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