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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뵈요 ^__^

  • 17년 전

  •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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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다모에선 제가 제일 어릴거같기도하고 그렇네요
처음엔 그냥 유전으로 숱이적고 머리카락이 얇은거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고싶어도 부모님이 여자가 무슨 탈모냐고... 괜히 수선피운다고
외모에 신경쓰지말고 공부나하라고해서 더 스트레스 받았었더랬지요;

부모님몰래 병원에 가봤는데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하더라구요.
입시 한번 치루고 미역국먹었습니다..
재수생이에요.... 1년 더치루는거에 스트레스 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머리가 얼마나 더 빠질까싶은생각에 일단 무서운 생각부터드네요;; 지금도 충분히 많이빠졌는데...

부모님은 여전히 공부하라고하시지만.. 남자도 아니고 여잔데 당연히 신경이 쓰이지않겠어요 ㅠㅠ 아.....

스트레스를 겉으로 들어내지않고 속으로 삭히는 성격이라 탈모가 생긴거같네요; 전 솔직히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안하고있었는데 10대 후반에 이정도면 엄청심각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20대초반이지만 ^^;;;ㅠ...

어쨌든 잘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6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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