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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 5년접어든.. 현상태..........ㅜ

  • 19년 전

  •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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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서 편집했어요.--;
할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 상태를 자세히 체크해보고싶어서요.
5년전만해도 왕숱이었는데..
워낙 왕숱이라 앞머리 빠지는줄도 모르고 5년방치하고
알게 된건 1년됐네요.
알고나니 빨리 진행되는거같아요.

옆머리가 아주 가늘어졌어요.
가는 애기 머리가 막 빠지고..이마가 무척많이 넓어졌어요.
그리고 가운데는 3자모양으로 양옆으론 M자로 빠져서 이마라인이 정말 이상해요!

미녹시딜 초창기 사다가 발랐는데 뽀루지 나고 찜찜해서 그만두고
현재 아무것도 안하고있거든요.

모자쓰고 다니다가 두피가 너무 아픈거에요.
머리카락을 건드리기만 해도 너무너무 두피가 아파요.
요즘에도 가끔 머리감기를 하루라도 거르거나
가르마를 살짝 반대로 넘기면 두피가 너무너무너무아파요.
두피가 저처럼 아프신분 계세요??
왜이렇게 아픈지..전엔 앞머리 빠지는 부분만 아프더니 이젠 머리 전체가 아퍼서 건드리질 못해요.
잠잘때도 베개에 닿으면 두피가 아프기도 해요.

요즘 그래서 모자도 안쓰고 그냥 하나로 묶고 다니는데
묶을때마다 엄지와 검지로 체크되는 양이 팍팍 주는 느낌..
뒷머리도 갑자기 막 빠지더니..이젠 앞뒤옆..난리에요
머리끈이 줄줄 흘러요.

더빠지면 가발쓰지뭐 했는데...티안나는 가발 없단말에 슬프고 걱정되고 일이 손에 안잡혀요--;


왕숱이었을때 머리띠가 좋아하고 잘어울려서 올백으로 머리띠 잘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머리띠 집에 몇십개 있는데 하나도 못해요..

저 요즘 진짜 초고속으로 진행되고 있는거같은데..
살짝 가리고 대~충 괜찮은사람 잡아서 빨리 시집을 가야하는지 아니면 걍 혼자 살아야하는지..

아 머리가 제 인생을 180도 바꿔놨어요.
예전엔 내가 다 잘난줄알고 살았는데....ㅜㅜ

식이요법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메조테라피 너무 해보고 싶은데 뭐..두피가 함몰된다고 하고..
아니면 두피가 아프지라도 않게 하고싶은데...
메조하신분이나...저같이 두피가 아프신분.ㅜㅜ 답변 부탁드려요....

저 머리 하나로 묶었을때 보통사람보다 적어보이죠?
이젠 묶어도 앞머리빠진거 뒷머리 묶인양 둘다 신경쓰여서...반으로 묶고 그래요..

어떻게 하고 다니는게 나아보이는지 봐주세요...
묶는거,머리띠,반묶기등.--;

사진을 다시보니 가르마 정말 기네요...........ㅜㅜㅜㅜㅜㅜㅜ

댓글 11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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