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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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에이 괜찮아 지겠지.. 이런 마음 갖지마..

  • 12년 전

  • 1,674
5
난 군대 전역하고 25살인가 미용실에서 '유전이세요?' 이러길래 '뭐가요' 라고 하니까
'탈모있으신데요' 라고 하길래 충격먹고 그때부터 매일 신경만 쓰이고 M자 초기니까 에이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좋다는 검은콩만 갈아서 먹고 했다.. 그게 진행속도를 늦춰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31살 즈음부터인가 처음으로 바르는 약만 바르기 시작했고 그렇다고 머리가 자라고 그러진 않았고
서서히 더 진행되는게 와 닿았지.. 눈에 확들어오게 진행되는게 아니라 잘 못느끼는게야..
내가 내 머리를 보면 아 그때에 비해 많이 진행되었구나 그때 치료받고 했으면 괜찮았을까? 라는 후회가 들곤 하지.
뭐 그래도 경조사나 있을때 스타일링제 잘 바르고 나가면 얘가 탈모있구나 라고 느끼는 사람은 없어. 아직은.
근데 점점 심해지는게 보이고 하니까 이제라도 병원 가볼까 검색하다 대다모를 알게 되어 가입까지 하게되었네.
젊은 나이에 초기에 발견한 얘들아.. 괜찮아지겠지 광고만 나오는 샴푸만 쓰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때부터 더 늦기전에 잘 관리 해줘야 나중에 후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적을거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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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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