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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파워컨텐츠

전체 5
노블라인의원
압도적인 실력의 차이를 보여드리는 [노블라인의원]

 압도적인 실력의 차이를 보여드리는  [노블라인의원]   '생착률이 얼마'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제는 그만큼 모발이식의 생착률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알고 계시는 것인데요.그 이유는 많은 모발이식 병원에서 높은 생착률로 홍보를 하고그 결과 생착률이 안정된 모발이식의 지표라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이죠.물론 생착률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에서 생착률 보다 더 중요하지만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나머지 한가지 바로 '모낭손상률' 입니다.한올 한올이 중요한 탈모 환자에게 높은 모낭손상률로 인한 모낭 낭비는 치명적 입니다. 모낭을 뽑아낼 때는 항상 모낭이 얼마나 망가지는지를 꼭 확인해야 하지만 이를 확인하고 신경쓰는 모발이식 병원은 거의 전무한 현실입니다.노블라인에서는 모낭손상률을 매일 체크하여 모낭 낭비 없이 건강한 모낭을 채취하여심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 결과 평균 모낭손상률 1~2%의매우 안정적인 결과를 얻어내고 있습니다.더불어 모낭채취에 대한 국내외 수 많은 학술대회 발표와 국제학회 라이브수술까지 시연하며, 환자분들의 소중한 모낭에 대한 손상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현재에도 꾸준히 진행중에 있습니다.01. 대량 모발이식, 고밀도 모발이식의 선두주자!       개원이래 대량모발이식을 주력으로 삼아온 저희 노블라인은        하루에 심을 수 있는 최대 모발수가 1만모로 타의 추종을 거부합니다.02. 노블라인의 최고의 가치는 '정직' 입니다.       탈모치료의 방법은 수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이 적합하지 않은 분들을 단순히 병원 매출을 위해서 무리하게 수술하지 않는       '정직한 진료'를 원칙으로 삼고 개원이래 이 원칙을 쭉 지키고 있습니다.03. 수술결과 보장제를 시행 합니다. (수술부위점검, 무료보강수술, 전액환불제도 등)      04. 환자를 위한 치료가 아닌 병원 매출을 위한 치료, 노블라인에서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05. 모든 진료와 상담, 수술은 대표원장이 직접 집도하며 수술이후에는 대표원장의 휴대폰 직통번호를 제공해 드립니다.▶ 노블라인 홈페이지 : http://www.total-view.net/▶ 대표번호 : 02-514-0755  (010-4855-0105)▶ 카카오톡 : 노블라인의원     카톡상담 바로가기 http://pf.kakao.com/_mUiRxj

탈모 전문가 컬럼

전체 95
핀쥬베는 누가 쓰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김지석 대표 원장입니다.탈모약이라고 하면,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프로페시아 그리고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아보다트는 대다모 회원이시라면 거의 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이름도 생소한 핀쥬베는 영어로 Finjuve 표기합니다. 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나라는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이 있습니다. 국내 판매는 ㈜보령을 통해 2022년 9월 25일에 허가가 났습니다.핀쥬베의 3상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핀쥬베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분프로페시아의 성분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성분과 같습니다. 다만, 경구용 제재가 아니고 국소 도포가 가능한 (Topical Spray) 스프레이 제재입니다. 1ml 당 2.275mg의 피나스테리드가(Finasteride) 포함되어 있습니다.3상 임상 시험 대상2016년 8월 2일부터 2018년 3월 5일까지 5개국에서 458명을 무작위 배정했으며, 총 250명에서 평가가 완료되었습니다.핀쥬베 사용한 군:105명위약군: 97명, (위약군은 아무 약을 사용하지 않은 집단입니다)경구 피나스테리드 복용 군: 48명핀쥬베 사용군의 핀쥬베 사용 방법1일 1회 오전 도포(1-4곳)도포 후 6시간 이후에 삼푸 하도록 지시함핀쥬베 사용한 대상의 탈모 정도Norwood-Hamilton 분류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세종류의 탈모 환자들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탈모 정도에 따른 환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III Vertex: 50명IV: 27명V: 28명 3상 임상 시험 – Efficacy모든 논문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결과를 primary end point라고 하는데요,핀쥬베 3상 임상 시험의 primary end point는 12주차, 24주차 모발의 수(Target area hair count)였습니다.Primary end point: 정해진 영역의 12주/24주 이후 모발의 수아래 도표를 보면 먹는 피나스테리드 약이 핀쥬베보다 살짝 더 좋지 않냐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보는 수준의 차이입니다. 즉, 핀쥬베를 쓰나, 피나스테리드 약을 경구 복용하나 동등하다는 결과입니다.3상 임상 결과 – Safety핀쥬베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아무래도 먹는 경구약 대비 부작용이 적을 것을 기대해서라고 봅니다. 핀쥬베를 사용하고 임상 시험을 중단한 사람은 5명(2.8%), 피나스테리드 경구 복용한 군에서 중단한 사람은 6명이(7.1%) 있었습니다.성기능 관련 부작용은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는 남성들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입니다.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면, 임상 시험기간 중 성기능 관련 부작용으로 중단한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핀쥬베 군: 0%위약군: 1.1%경구 피나스테리드 군: 2.4%더불어, 임상 기간 중 성기능 관련 부작용을 호소한 사람의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핀쥬베 군: 2.8%위약군: 3.3%경구 피나스테리드 군: 4.8%핀쥬베의 특장점은 성기능 관련 부작용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경,중등,중증 부작용의 수준이 위약군과 동등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Q&A핀쥬베 처방과 관련하여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을 추려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질문: 어떤 사람이 핀쥬베를 사용해야 할까요?맘모스 Dr. 김지석: 정수리 탈모가 있는 분은 도포하기가 용이해서 일단 사용이 수월할 것으로 판단이 되고, 초기 탈모로 경구약 복용이 꺼져지는 분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탈모의 정도를 떠나 피나스테리드 경구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한 분들은 핀쥬베를 사용하시면 됩니다.질문: 더 좋은 효과를 위해 프로페시아/아보다트도 먹고 핀쥬베도 바르면 좋지 않을까요?맘모스 Dr. 김지석: 아직 연구가 진행되어 확정된 방식(protocal)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초기 탈모 환자의 경우 경구약과 핀쥬베 병용 사용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 중등, 중증의(moderate, severe) 탈모 환자는 경구약과 핀쥬베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필히 의사와 상담을 하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질문: 미녹시딜 바르고 가렵고 고생했습니다. 핀쥬베도 사용하기 두려운데 괜찮을까요?맘모스 Dr. 김지석: 미녹시딜 일부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필렌글리콜(PG)성분이 핀쥬베에 들어 있습니다. 과거 미녹시딜 도포 후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면, 각별히 사용에 유의하셔야 합니다.질문: 핀쥬베 사용하고 얼마 있다가 머리 감아도 될까요?맘모스 Dr. 김지석: 핀쥬베는 사용하고 5분내로 90% 이상이 두피로 흡수됩니다. 다만, 샴푸는 도포한 이후에 6시간이 지난 이후에 할 것을 추천합니다.질문: 핀쥬베를 한달 이상 안 썼습니다. 바로 사용해도 될까요?맘모스 Dr. 김지석: 2주 이상 사용을 하지 않았다면, 세면대에 한번 정도 뿌린 이후에 사용해주세요. 꼭 세면대는 물로 잘 씻어 주시고요!!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세면대에 4번 정도 분사한 이후에 사용해주세요질문: 임신 계획 중입니다. 핀쥬베를 끊어야 할까요?맘모스 Dr. 김지석: 경구제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더라도 약물의 혈중 농도가 정자, 정액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핀쥬베는 1mg 피나스테리드 경구약의 1/100 수준으로 혈액에 이행하기 때문에 임신 계획 때문에 중단할 이유는 없습니다.출처(Reference)Efficacy and safety of topical finasteride spray solution for male androgenetic alopecia: a phase III,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PMID: 34634163 PMCID: PMC9297965 DOI: 10.1111/jdv.177382Finjuve product launch presentation by Boryung marketing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형탈모, 모발이식 해야할까?
비절개슬릿전문 포헤어의원 권오성 대표원장입니다.    "동전 크기의 원형탈모가 생겼는데 모발이식 해야하나요?" 원형탈모는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림프구는 원래 우리 몸에 들어온 세균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면역세포에 이상이 생기면 모낭을 이 물질로 착각해서 공격하게 되고 공격당한 모낭의 모발이 빠지게 되어 원형탈모가 발생합니다. 원형탈모는 연령에 국한되지 않고 발생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20~30대 젊은층에서 급격히 늘어나고 증세도 심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전 크기 정도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이 생기는 것이 특징인데, 처음에는 한 두 개에서 나중에는 전체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혈액검사도 문제 없고 다른 질환이 없다면 원형탈모의 90%는 저절로 좋아지지만 10% 정도는 탈모반이 띠로 나타나는 사행성 탈모나 두피의 모발이 모두 탈락되는 전두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원형탈모라고 진단 받았다면 보통 1년 내에 모발이 다시 자라게 됩니다. 만약 원형탈모가 여러 군데로 확장되고 있다면 모발이식을 진행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미 몸 속의 면역세포가 본인의 모낭도 자신의 것으로 인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모발을 이식해도 다시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년이 지난 후에도 원형탈모 부위에 모발이 자라지 않고 더 이상 확장되지 않는다면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원형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은 모발이식 외에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거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해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당뇨나 골다공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원형탈모 부위에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인데, 사람마다 증상은 다르지만 머리카락이 자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만 사용을 중단하면 탈모가 재발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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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가발 포토후기

탈모의약품 포토후기

탈모약 먹고 나서 후기 올립니다!

오랫동안 정수리 탈모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푹 꺼져 보이는 정수리 때문에 괜히 자신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그러다 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효과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반신반의했던 게 사실입니다. 처음 몇 달 동안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복용했는데, 3~4개월쯤 지나자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거울을 자세히 보니 정수리 부분이 전보다 덜 비어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힘이 생긴 듯 뻣뻣해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프로페시아가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드라마틱하게 풍성한 머리숱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탈모 진행을 막고 모발을 강화하는 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탈모에 대한 걱정을 많이 덜었고, 예전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전문의와 상담 후 꾸준히 복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미녹시딜 6개월차 후기

안녕하세요 미녹시딜 6개월 차 후기 입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반신반의 하고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싶었어요 매일 바르는 게 귀찮아서 며칠 빼먹을 때도 있었지만.. 초반 한 두달은 오히려 더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멘붕 오고 괜히 시작했다 싶었는데 3개월 쯤 지나면서 빠지는 양은 조금 줄고 가는 솜털같은 머리카락들이 조금씩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6개월차인데 앞머리쪽은 여전히 얇고약하지만 정수리 쪽은 두피가 확실히 덜 비치네요 아직 풍성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머리를 감을 때 느낌이 정말 달라요 약 냄새는 조금 있지만 그래도 습관처럼 바르다 보니 이제는 그냥 양치하듯 루틴이 되었습니다 ㅋㅋ 결론적으로는 완변한 변화는 아니지만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꾸준히 쓰는게 중요할 것 같다고 느껴서 다음에는 1년 차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그 때는 훨씬 나아져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