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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SINCE 2011, 대다모 후기 수 1등 [한나이브 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대다모 후기 1등] 한나이브 모발이식센터입니다.저희 한나이브는 모발이식은 단순히 미용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예전에 비해 모발이식 수술이 대중화되다 보니, 간혹 모발이식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사람마다 이식이 가능한 모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즉, 자칫 잘못하면 1번의 모발이식 실패가 되돌릴 수 없는 모발이식 실패로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런 점을 알기에 저희 한나이브는,1) 수술 전 정직하고 꼼꼼한 담당 원장님의 상담ㄴ 병원이 아닌 환자를 위한 진단과 치료2) 수술 전 개인에게 적합한 디자인 설계ㄴ 담당 원장이 환자와 대화를 통해 니즈 반영3) 최고수준의 모발 생착률 시스템ㄴ 전담 모낭 분리사 상주ㄴ 20배 확대 현미경을 통한 모낭 분리4) 하루 최대 2 케이스에만 집중5) 수술 후 완벽 케어 시스템ㄴ 스케일링/미스트/MTS,메조테라피 등ㄴ 최첨단 고압산소치료6) 수술 책임 보증제ㄴ 수술 후 경과 관리 및 A/S 등위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의 모발이식 결과'를 안겨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초심 변치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아래 글들은 저희 한나이브 원장님들이 고객님들에게 전하는 진심이니, 관심 있는 분들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감사합니다.▶ 한나이브 모발이식 송대운 원장님의 진심https://blog.naver.com/cookie2511/224000291780▶ 한나이브 모발이식 김용길 원장님의 진심https://blog.naver.com/cookie2511/224027318170▶ 비대면 견적 받기http://pf.kakao.com/_lntqE/chatㄴ AI가 아닌 모발이식 전문 상담 실장님이 직접 꼼꼼하게 상담을 진행ㄴ 탈모 및 모발이식 걱정을 편하게 상담해 보세요▶ 대표 번호031-441-5008

탈모 전문가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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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비절개 둘 다 많이 하는 모발이식 의사는 비절개를 얼마나 권할까?
~ 모발이식 수술을 결정하고 나면 절개냐 비절개냐를 많이 고민합니다.​절개와 비절개 모두 훌륭한 방법입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해도 괜찮을 때가 많지만, 머리카락의 두께나 밀도, 두피의 탄력, 탈모 정도에 따라 어느 한 방법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각각의 상황에서 비절개를 권할 확률을 대략적인 수치로 비교해 보았습니다.비절개를 권할 확률 100%에서 0%까지!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일 뿐, 실제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절개가 어려운 경우 1. 두피 탄력이 부족할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100%)두피 탄력이 부족하면 절개 후 봉합할 때 큰 장력이 걸려 심한 통증, 넓은 흉터, 피부 괴사가 발생할 수 있고, 충분한 양을 채취할 수도 없습니다. 수술 전에 반드시 탄력을 정확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2. 이미 여러 번의 절개 수술을 받았을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90%)여러 줄의 흉터가 있거나 한 부위에서 여러 번의 절개 수술을 하였다면, 절개를 할 공간이나 탄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많습니다.절개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비절개를 권하는 경우3. 절개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80%)절개라는 말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전한 수술이라고 충분히 설명을 드려도 머리에 칼을 댄다는 사실을 무서워하는 분들께는 비절개를 안내합니다.​4. 선형 흉터가 남는 것이 싫을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70%)절개 흉터는 보통 가는 실선으로 남아 눈에 잘 띄지 않고, 흉터가 넓어지더라도 흉터 이식으로 대부분 해결되지만, 선형으로 흉터가 남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있다면 여러 개의 점으로 흉터가 남는 비절개를 권합니다.​5. 통증에 민감할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60%)절개 후에는 당기는 느낌의 통증이 며칠 정도 지속됩니다. (보통은 머리를 당겨 묶거나 머리띠를 하고 몇 시간 지난 후에 두피가 욱신거리는 느낌 정도)통증에 민감하고 걱정이 많은 분들께도 비절개를 권해드립니다.비절개도 통증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절개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증이 적습니다. (수술 다음 날, 상처에 물 닿을 때처럼 쓰린 통증이 있고 간혹 수 주 동안 통증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비절개 후에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비절개도 괜찮지만 절개를 권해드리는 경우 ​6.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50%)아무래도 절개와 비절개라는 이름 때문에 비절개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 뿐, 두 가지 모두 좋은 방법이고 수술 결과에도 큰 차이가 없지만, 비절개의 비용이 절개 수술보다 비용이 더 비싼 이유는 비절개 수술의 채취 시간이 절개보다 길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비절개가 더 우수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비절개로 수술을 받고 싶은데 비용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절개 채취에 대해 충분히 설명드리고 안심시켜 드립니다.​7. 긴 수술 시간이 부담스러운 경우 (비절개를 권할 확률 40%)허리나 목이 좋지 않거나, 가슴수술이나 기타 수술 혹은 폐쇄공포증, 공황장애 등으로 오래 엎드려 있기 어려운 분들께는 수술 시간이 짧은 절개수술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8. 채취할 양이 많을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30%)두상이 작은 여성들은 비절개로 많은 양을 채취해야 하면 후두부 전체에서 모낭을 촘촘하게 뽑아야 합니다. 이렇게 많은 모수의 모발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이마가 넓은 분들은 첫 번째 수술이 잘 되더라도 이마를 더 좁히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미 후두부 전체에서 비절개로 촘촘히 채취가 되었다면 비절개로 다시 채취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두상에 비해 채취량이 많으면 첫 수술로는 절개를 권해드리는 편입니다.비절개가 좋지 않은 경우 9. 모발이 가늘어서 머리숱이 적다고 느낄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25%)모발의 밀도는 정상이지만, 모발의 두께가 가늘면 머리를 묶었을 때 정수리 뒤쪽의 볼륨감이 부족해서 뒷머리가 납작해 보일 수 있습니다. 절개법은 후두부의 아래쪽에서만 채취할 수 있으므로 뒤통수 위쪽의 볼륨감을 살릴 수 있는 반면, 비절개는 후두부 전체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위쪽의 볼륨감이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10. 후두부 모발 밀도가 떨어질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20%)비절개로 모발을 채취하면, 채취된 모발 양옆에 남아있는 모발의 거리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남은 모발의 간격이 두 배 정도 멀어집니다. 원래 밀도가 좋았던 분들은 상관없지만, 밀도가 낮았던 분들은 비절개 채취 후에 두피가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절개법은 같은 양을 채취하더라도 남은 모발들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약 10%) 두피가 덜 비쳐 보입니다.​11. 여성형 탈모의 첫 수술일 때  (비절개를 권할 확률 10%)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달리 거의 두피 전체의 모발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안전지역에 해당하는 후두부 중간 부위에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습니다. 안전지역에 있는 모발을 사용하면 이식한 모발이 더 오래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비절개는 안전지역을 벗어날 수밖에 없고 절개는 안전지역 안에서 채취할 수 있습니다. 비절개가 불가능한 경우 12. 여러 번의 비절개 수술을 받았거나 비절개로 대량모 이식을 받아서 이미 모발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경우 (비절개를 권할 확률 0%)​이럴 때는 추가로 비절개 채취를 하면 뒷머리의 두피가 비쳐 보이게 됩니다. 1차 수술에서 하나 건너 하나씩 모발을 채취하였다면 남은 모발 사이의 간격은 두 배입니다. 2차 수술에서 다시 하나 건너 하나씩 채취하면 남은 모발 사이의 간격은 네 배로 넓어져 두피가 많이 비쳐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비절개 채취 시에는 2개나 3개짜리 모낭 위주로 채취하므로 1개짜리 모낭만 남게 됩니다. ~ 비절개 방법이 절개보다 더 늦게 개발된 최신 방식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비절개가 절개보다 우수한 방법은 아닙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상호보완적인 방법이고 상황에 따라 잘 선택해서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한다면 훌륭한 선택지 하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뭔가를 자르는 목적은 같지만, 어떨 때는 가위가 편하고, 어떨 때는 칼이 편합니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바람부는날에도박수호였습니다~​~ 에필로그위의 사진에 있는 칼+가위는 추억이 있는데,제가 중학생 시절에 학교에서 실시한 발명품 경진대회에 똑같은 아이디어로 출품을 했었습니다.이것저것 만들기를 좋아하던 저는 어떨 땐 가위가 편하고 어떨 땐 칼이 편하니, 두 개를 한꺼번에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크기가 맞는 칼과 가위를 구해서 접착제로 붙여 시제품도 만들었죠.교무실로 가서 담당 선생님께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디어 노트와 시제품을 드렸습니다.선생님은 헛웃음 한 번 하시더니 책상 서랍에 툭 던져 넣고 알았으니 가보라고 하셨죠. 입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아이디어라는 칭찬 한 마디 바랐던 어린 마음에 꽤나 실망을 했던 기억입니다. 10여 년 지나서 이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만들어진 걸 봤을 땐, 반가움과 아쉬움이 교차하더군요.'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겨서 결과를 내어 놓는 사람이 진짜'라는 교훈을 얻었다는 해피엔딩^^​~ 끝~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모발이식에서 모낭 보존 용액 (2) – 보존의 원리와 한계점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남다우 원장입니다. 오늘은 지난 칼럼에 이어 모발이식에서 모낭 보존 용액의 필요성과 고찰 (2)편, 모낭 보존이 어떠한 원리로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보존 용액의 한계점을 알아보겠습니다. 1편에서 말씀드린 Cooley와 Beehner 의 연구를 보았을 때, 그렇다면 왜 Hypothermosol/ATP 가 생리식염수에 비해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Hypothermosol 과 liposomal ATP)​모발이식시 모낭이 채취되면 모낭에 공급하고 있던 혈관과 분리되어 허혈이 시작되고, 이것은 곧 산소 결핍을 오게 하면서 결국 세포내 ATP의 결핍을 일으키게 됩니다.  ATP는 세포의 에너지원인데요, ATP 를 이용해서 항상성 유지부터 유전자 발현, 단백질 합성등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대사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ATP의 결핍은 세포 자멸을 일으키게 되고, 이는 곧 괴사를 의미하게 됩니다. 따라서 모발이식시에 허혈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모낭 생착률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ATP 의 분자 구조)​이 허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메인이 되는 것은 저온 보관입니다.  온도를 낮추면 대사 요구량이 감소하는데, 예를 들어 대부분의 대사 반응은 정상 온도에서 10도 내려갈 때마다 50%씩 느려집니다. 혈관과 분리되고 허혈된 조직의 부족한 ATP를 대사 반응을 낮춤으로써 필요 ATP 를 적게하여 버텨보게 하는 것인데요,(Hair follicle Chilling device)하지만 저온이 어느 수준을 넘어간다면 세포막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이 세포막의 손상은 세포막의 ATP Na+/K+ 통로에 영향을 주고 이 결과로 비정상적으로 Sodium 이 세포 내로 이동하는 동시에 세포 내로 물이 같이 이동하여 세포가 커지게 되는 세포 종창 (Cell swelling) 이 일어나게 됩니다.이러한 세포가 커지게 되는 현상 자체가 세포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생착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ATP Na+/K+ pump)앞서 말한 저온 보관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기 위해 여러 용액들이 개발되었고, Viaspan, Custodiol, Celsior, Hypothermosol 등이 있습니다.이 보존 용액들에는 불침투성 물질(impermeants)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저온 보관 중 세포 내부로 물의 유입을 방지하여 세포의 저온 손상으로부터 보호합니다.앞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모낭 보존 용액들 중 어떤 것이 최선인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쟁이 있습니다만, 이들 모두가 세포를 저온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Custodiol)모든 이식 수술에서는 장기가 이식되고 다시 혈액 순환이 되며 산소에 노출되면 이식된 장기에 또 다른 유형의 손상인 허혈 재관류 손상 (Ischemia reperfusion injury) 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조직 손상과 이식 장기의 생챡률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는 임상적으로 중요한 병리 현상으로 간주됩니다. 채외에 보관되어 허혈성 상태인 장기가 이식되어 혈관과 재관류되면 산소 라디칼이 형성되며, 이는 DNA 와 세포막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Cooley 외 연구진들은 모낭이 이식되기 전(채취만 이뤄진 상태)에 비해 이식 후 모낭에 증가된 활성 라디칼을 발견함으로써, 모발이식에서도 다른 장기 이식과 마찬가지로 허혈 재관류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Hypothermosol 에 보존한 모낭은 생리식염수에 보존한 모낭에 비해 훨씬 낮은 활성 라디칼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Hypothermosol과 같은 모낭 보존용액에는 허혈 재관류에 의해 생성된 활성 산소 라디칼을 제거하기 위한 항산화제 (글루타치온, 합성 비타민 E 및 알로퓨리놀)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Viaspan, Custodiol, Celsior, Hypothermosol 과 같은 모낭 보존 용액들과는 달리, Normal saline, Plasma-lyte A, Lactated Ringer's solution 과 같은 용액들은 불침투성 물질이 없어 저온 보관시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더욱이 항산화제, 영양소, pH를 조절하는 완충제가 부족합니다. 애초에 '모낭 보존 용액' 으로 사용되도록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앞서 언급했듯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규제 합의가 이루어진 것도 아닙니다. ​[cf. 전자의 용액들은 모낭을 저온 보관시 세포내 환경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세포내" (Intracellular) 보존 용액이라고도 불리고, 후자의 용액들은 전자와 달리 세포내 환경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포외" (Extracellular) 보존 용액이라고도 불립니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일반적인 모발이식 수술을 할때, 모낭 보존 용액으로서 생리식염수가 앞서 설명한 한계점들에도 불구하고 좋은 생착률을 보인다는 점에서 많은 모발이식 의사들이 생리식염수를 모낭 보존 용액으로서 안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이 외에도 세포 배양 배지 (Cell culture media)도 간혹 모낭 보존 용액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애초에 세포 배양 배지는 세포 배양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환경이기 때문에, 체외 보관을 할 때 저온 보관이 필요한 이식에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세포 배양 배지)(cf. 세포 배양이란 인공적으로 조성한 유리한 환경에서 세포를 계속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리한 환경뿐만 아니라 영양소들이 함유 되어 있는 "밥"을 제공해줘야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배지입니다.)PRP (Platelet-rich plasma) 는 탈모 치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한번쯤은 들어봤을 탈모 주사 치료인데요,혈소판 풍부 혈장을 주사함으로써 그 안의 다양한 성장인자, 활성인자들이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이 PRP를 모낭 보존 용액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론상 PRP 속 성장인자, 활성인자들이 이식된 모낭에 혈관 재형성을 촉진하고 모낭 이식편이 자리를 잘 잡을 수 있게 해줄 수 있습니다.(PRP (Platelet rich plasma))하지만 PRP는 제조하는 것부터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데요,예를 들면, 원심 분리의 시간, 강도, 혈소판 활성, 그리고 혈소판 수, 혈장의 양 등 명확히 정해진 기준 및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 PRP의 질 자체가 환자마다 차이가 많이 날수 있다는 점과 이에 더해 피를 통해 전염되는 HIV, B형 간염, C형 간염 등에 노출이 될 수 있다는 점도 PRP의 한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제까지 보낭 보존 용액들에 대해 기본 개념부터 여러 종류, 한계점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보존 용액이 최선인지에 대한 답은,안타깝게도 현재까지 모낭 보존 용액간 비교하는 연구가 거의 없다시피 너무 적고, 있다해도 연구의 규모가 너무 작아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기엔 무리가 있어 무엇이 최선인지 답하기 어렵습니다.하지만 이번 칼럼을 통해 설명했다시피, 이론적으로도, Cooley 등 연구 결과적으로도, 생리식염수보다 Hypothermosol/ATP, Viaspan, Custodiol, Celsior 같은 "세포내" 보존 용액들이 조금이라도 생착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두편의 칼럼을 통해 중요하게 알아야 할 점은모낭 보존 용액은 생착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요인 중 하나일 뿐, 다른 요소들이 잘 받쳐주지 않는다면 모낭 보존 용액 자체가 생착률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렵다는 점입니다.​각 모낭 보존 용액의 차이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모낭 손상이 일어나지 않게 모낭을 채취하여 이식하는 것이 생착률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이것이 선행되지 않고, 단순히 좋은 보존 용액을 사용한다 한들생착률에는 큰 의미가 있지 않을 것입니다. 모발이식에서 들어보지 못했을 수도, 혹은 사소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모낭 보존 용액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모발이식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셨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모발이식에서 모낭 보존 용액의 필요성과 고찰 (2)편 대다모 칼럼을 마치겠습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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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몰 메트포르민 직구 후기

최근 들어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던 중, 메트포르민이라는 약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당뇨 치료제로 잘 알려진 약이지만,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면서 체중 감량에도 간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여러 후기와 자료를 꼼꼼히 찾아본 후 글리코힐(Glycoheal) 500mg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곳은 이전에도 몇 번 이용한 적이 있는 라무몰(Ramumall) 이었습니다. 직구몰이지만 비교적 배송이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정품 취급과 고객 응대가 신뢰가 가는 곳이라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주문했습니다. 사실 주문 시점이 추석 연휴를 앞둔 시기라 배송이 조금 지연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연휴가 껴 있다 보니 평소보다는 도착이 조금 늦었습니다. 그래도 ‘연휴 기간 중 통관 및 택배사 사정으로 약간의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는 공지를 미리 확인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바로 배송이 재개되어 결국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포장 상태도 아주 깔끔했고, 제품이 눌리거나 훼손된 부분 없이 완벽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정확히는 주문 후 약 10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국내 쇼핑몰처럼 당일배송은 아니지만, 해외직구 기준으로는 아주 준수한 편이었고, ‘배송 추적’도 가능해서 중간에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라무몰은 예전부터 탈모약(예: 핀페시아, 에프펜시아 등)을 구매할 때 신뢰해 왔던 곳이라, 이번에도 큰 걱정 없이 결제했습니다. 결제 시스템도 안정적이고, 주문 후 바로 확인 메일이 와서 구매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직구몰 중에는 사이트가 허술하거나 배송 조회가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라무몰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서 항상 믿고 이용하게 됩니다. 이제 제품 자체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글리코힐 메트포르민 500mg은 인도에서 생산되는 제네릭 의약품으로, ‘메트포르민’ 성분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제품 패키지는 심플하고 깔끔한 박스형이며, 알약은 낱개 포장(블리스터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하루 한 알(500mg)로 시작해서 점차 몸의 반응을 살펴보며 복용량을 조절했습니다. 처음 복용할 때는 약간의 속 불편함이나 미묘한 울렁임이 느껴졌는데, 이건 메트포르민의 대표적인 초기 부작용이라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2~3일 정도 지나니 몸이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복용을 시작한 지 2주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식후 혈당이 안정되는 느낌이 있었고, 과식하거나 단 음식을 먹었을 때도 예전처럼 급격한 피로감이 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식욕 억제 효과가 꽤 뚜렷했습니다. 평소 저녁 늦게 야식이나 간식을 자주 찾는 편이었는데,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면서부터는 이상하게 ‘그냥 안 먹어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약만으로 살이 빠지는 건 아니지만,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체중도 조금씩 감소했습니다. 한 달 정도 복용했을 때 약 2~3kg 정도 감량이 있었고, 복부 팽만감도 확실히 줄었습니다. 운동은 평소처럼 가볍게 걷기 위주로 했고, 특별히 식단을 극단적으로 제한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목적이었지만, 메트포르민의 주요 작용은 ‘인슐린 감수성 개선’이라서 체중이 쉽게 늘거나 피로감이 잦은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락내리락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건강보조용이 아닌 ‘의약품’이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서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복용 전후에 몸의 변화를 잘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라무몰의 장점은 정품 보장 + 빠른 문의 응대 + 배송 안정성 이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품 페이지에도 성분표, 제조사, 유효기간 등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서 믿을 수 있었고, 실제 도착한 제품도 유효기간이 충분히 넉넉했습니다. 포장 상태가 워낙 꼼꼼해서, 해외에서 왔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배송 상자 안에는 완충재도 충분히 들어 있었고, 혹시 모를 습기 문제를 대비한 실링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구매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낀 건, 라무몰은 믿고 살 수 있는 직구몰이라는 점입니다. 처음 직구를 시도할 때는 누구나 ‘정품일까? 배송은 제대로 올까?’라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라무몰은 여러 번 이용하면서 그런 걱정을 완전히 없애준 곳입니다. 주문 과정부터 배송 완료까지 모든 단계가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초보자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휴나 공휴일 같은 시기에도 배송 안내를 꼼꼼하게 해줘서 기다리는 동안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총평하자면, 1️⃣ 제품 신뢰도 : 글리코힐은 메트포르민 제네릭 중에서도 안정적인 브랜드로, 복용 시 효과가 일정했습니다. 2️⃣ 배송 만족도 : 추석 연휴로 약간 지연되긴 했지만 안내가 명확했고, 제품 상태는 완벽했습니다. 3️⃣ 라무몰 신뢰도 : 여러 번 이용했지만 매번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고객센터 대응도 신속했습니다. 4️⃣ 체중 관리 효과 : 약간의 식욕 감소, 혈당 안정, 복부 라인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단순히 제품 하나를 구매했다기보다 ‘건강 관리 루틴’을 하나 더 배우게 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메트포르민은 꾸준히 복용하면서 몸 상태를 관찰해볼 예정이고, 필요 시 복용량이나 간격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구매를 계기로 라무몰의 신뢰도는 다시 한 번 확실히 증명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건강보조제나 제네릭 제품을 구매할 때도 라무몰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려고 합니다. 직구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고, 문의 시 빠르게 답변을 받아볼 수 있어서 고객 입장에서는 정말 든든합니다. 다음번에는 메트포르민 외에도 다른 제품도 함께 주문해볼 생각입니다. 요약하자면, 조금 늦더라도 안전하게, 확실하게 배송되는 믿음직한 직구몰 — 그것이 바로 라무몰입니다. 게다가 사은품으로 챙겨 주시는 것도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라무몰 가입 링크 공유드립니다. 해당 링크로 가입하시면 10,000 포인트인가 15,000포인트 받으실 수 있고 금액 동일하게 할인도 가능합니다! https://ramumalls.com/?raf=ref8588018

커클랜드 미녹시딜 8개월차 후기

아침저녁으로 최대 1ML씩 도포해야하는데 직장생활 하다보니까 저녁에 자기전에만 도포했습니다. 저는 M자탈모가 성호르몬이 왕성한 성장기에 좀 발생했다가 진행되지는 않는데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없는 상태에서 20대 후반부터 정수리쪽이 많이 털리더라구요. 프로페시아, 두타윈 병행하면서 미녹시딜 8개월 정도 하루에 한번 도포했는데 효과는 있었지만 완치(?)까지는 힘들더군요. 그리고 M자 탈모(요긴 약안먹어도 진행은 안됨) 머리카락 날아간 부분 혹시나 해서 열심히 발랐는데 생존해있던 한두가닥이 굵어지는 효과와 머리카락이라 할 수없는 솜털이 굵어진 효과만 보고 아마 M자 부위에 모근이 죽어서 효과가 없나봅니다. 역시 미녹시딜은 정수리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후에 정수리탈모 완치되면 간증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