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아무리 봐도 환경 영향이 젤 큰 듯 합니다..
음.. 옛날에도 탈모가 있었겠죠?? 지금보다야 훨씬 적었겠지만요..
유전도 무시할 순 없지만 그렇다면 옛날 사람들은 왜 탈모인 수가 적었을까요..
어서 밝혀졌음 좋겠네요..아울
>심우영 의사는 자연요법이 큰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 중에 한분입니다.
>이 글 여러번 접하게 되네요.
>탈모에 대한 정설은 아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심교수님이 자연식에 대한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오직 호르몬 때문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
>그러나 탈모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확실한 근거도 없이 이런식의 흑백논리로 다른 방법들을 차단해 버리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
>참고로 외국의 어떤 논문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논문은 탈모는 유전이 아니라 환경에 의해서 발현되는 것이라 하더군요. 환경에 의해서 신체 면역 메카니즘이 파괴되어 일어나는 현상이 탈모라는 것입니다.
>
>따라서 여기 자연식을 하시는 분들은 이 글에 너무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자연식으로 효과 본 분들 제가 세어 보지는 못하였지만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십니다.
>저 역시 효과를 보구 있구요.
>
>그러니 힘내세요. 원인에 대한 규명은 다양하기 마련입니다. 탈모의 원인은 아직 확실치가 않구요. 정말 그렇다면 약물로 안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겠죠. 심교수님의 주장대로라면 결국
>탈모는 불치병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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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되는 사람은 20대쯤부터 숱이 적어지고, 모발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부드럽고 가늘어 진다. 많은 사람들은 이때 모발 관리를 철저히 하면 대머리를 방지하거나 상당기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대머리 방지를 위해 검은 콩이나 다시마를 먹는 등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 효과가 없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 탈모가 예방된다고 두피를 손가락이나 빗 등으로 맛사지 하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뚜렷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
>>비를 맞으면 비 속 중금속 때문에 탈모가 촉진된다고 믿는 사람, 모자나 가발을 쓰면 탈모가 심해진다는 사람, 샴푸 대신 비누로만 머리를 감는 사람, 반대로 비누 대신 샴푸로만 머리를 감는 사람, 머리를 가급적 감지 않는 사람, 반대로 청결을 위해 매일 머리를 감는 사람 등 「대머리 방지법」도 제각각이다. 비방도 많고 금기도 많지만, 어떻게 하든 장기적으로 탈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
>>탈모가 완전히 진행되면 머리카락을 심는 수술적인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나 탈모 초기에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제제 등을 이용해 치료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어도6개월 이상 치료하면 약 60~80%가 머리카락이 새로 나서, 탈모 면적이 눈에 띄게 줄어 든다는 게 입증됐다. 성급하게 『효과없다』고 판단하고 약을 끊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약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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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영·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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