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두피가 무지 가려웠거든요.. 별루 심각하게 생각안했다가 뒤늦게 한 4개월후쯤 병원갔더니 지루성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치료만 하면 머리다시 난다고 하길래..의사가하라는 대로 다했습니다. 대강 두피상태를 2분정도만 보고는 약먹고 주사랑 dangard란 샴푸비슷한걸 주더군요.매일 병원오라고 하고.. 약먹은지얼마안되서 어깨에 여드름같은것만 나고 전혀 치료가 되지 않더군요. 그로인한 스트래스로 머리는 더욱더 빠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지루성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 의사가 좀 성의가 있는거 같아서 한 2달정도 꾸준히 다녔습니다. 거기서도 약이랑 dangard샴푸 주더군요.. 하지만 두피도 계속가렵고 해서 큰맘 먹고 대학병원가서 진료받았는데 탈모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계속빠져서 두피검사를 받았습니다. 머리에 두피조직을 때서 지금 정수리부분과 옆머리에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다행히 검사결과는 탈모는 아니라고 하고 한번식 그럴때가 있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죠. 심리적으로는 안정이 되었으나 머리는 계속해서 빠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집에있는 아모스란 샴푸로 감으니깐 이제 두피는 거의 가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감을때 머리는 계속빠지는거 같고 점점 숱이 없어서 정수리부분과 이마양옆이 점점 빠지는거 같습니다. 이젠 어떡해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전 일단 검사결과 탈모는 아니라고 하고 전보다 머리숱많이 없어지고 머리결이 많이 가늘어졌거든요. 탈모치료용인 트리코민이란 샴푸써도 괜찬을까요. 이젠 의사도 못 믿겠습니다 제발 가르켜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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