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조금더 괜찮았을때부터 식생활개선과 좋은 샴프로 머리를 감았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이렇다할 제품들이 없어서 요즘들어 난다모다 직공모발력이다 기타 수입품등 많은 제품들이 쏟아지는 걸 보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다 효과는 글쎄요다 하는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실제 10년전에는 온갖 민간 요법과 비누요법 외에는 특별한 대안이 없었고 , 다시마 즙을 가지고
머리난다고 광고까지 하며 사기쳤던 사람도 있었죠
뭐-다시마,미역 해조류가 머리에 좋다고 하지만,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비릿한게 역겹기도 했죠
그래도 행여나 탈모가 멈추길 기대하며 먹었건만, 별 소득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직공모발력이다 닥터모다 조금씩 써봤지만 효과가 눈에 드러나지 않고 한두달 쓰면 중단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 꾸준히 관리가 안되더군요. 그러는 와중에 스벤슨이란 곳에 등록하게 되었고
2년간 1000만원 이상의 돈이 들어갔죠
효과가 있었냐구요. 거기서는 그럽니다. 그나마 관리를 받아서 덜빠진거라고...
그런데 엄청난 비용에 비해 효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외관적으로도 관리받기 2년전보다 훨씬 진행은 많이 되었구요. 두피하나는 깨끗해 졌죠.
열심히 딱아 내니까요...아울러 우수수 머리카락도 많이 빠집니다.
안되겠다 싶어 거길 그만두고 , 프로페시아 복용
확실히 효과 가 있더군요. 주변에서는 신기하다고 할 정도 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끊었고 조금 더 있다가 다시 복용을
할까 생각합니다.
이후 관리는 머리감는것과 맛사지 정도로 그럭저럭 유지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끊고 머리가 다시
좀 빠지더군요. 요즘은 그나마 유지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가급적으로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줄였습니다.
라면,햄버거,피자 이런거 요즘 한달에 한두번 정도 이상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머리는 감아야 하니까 가급적이면 좋은 샴프를 물색했습니다.
댕기머리 ,난다모도 써보고 최근에는 동의보감모발나라 한방샴프를 쓰기 시작 했죠
저한테는 이게 딱이더군요. 비듬 가려움도 억제하고 린스도 안써도 되고 , 모발도 굵어지고 힘도 생기는 듯합니다. 인삼향에 시원한 느낌까지 써보면 팬들이 많이 생길듯합니다.
이후 2-3개월 후 프로페시아도 함께 복용할 생각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깨달음은 프로페시아 만한 제품은 없다는 거고
나머진 거기서 거기인듯, 물론 프로페시아도 부작용에다 앞머리 탈모 는 효과가 별로 없다는 이야기 등을 감안하면 완전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
그럼에도,스벤슨같은 비싼 센터에서 관리 받는건 어리석은 돈 낭비인듯
그밖에 좋은 제품들도 있을 거라고 믿고 ..좀 더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삽시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