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드시고 주무세요. 그리고 기분다시좋아지세요. 이게젤좋은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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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님이 탈모가 아니고 단지 그여자들이 님에게 관심이없었다면 이렇게 기분이 나락으로 곤두박질치진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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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쩝니까 이미 시작된탈모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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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되고나서 가장견디기힘든건 머리모양우수워 쪽팔린것도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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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문제가 가장큰고민거리인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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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감정, 쉽게말해서 누굴좋아하는감정은 마음을 닫아놓아도 슬그머니 고개를 내미는 내맘대로 안되는 그런놈인거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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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포기했다. 쳐다도안본다해도 그게잘안되요. 이성이아닌 감성의 영역이라 우리맘대로 콘트롤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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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얘기해봐야 님에게 도움도안될 식상한얘기만할거같에서 더안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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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시고 푹주무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그럼 좀 나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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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이~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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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넉두리 함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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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쳇팅을 자주하거든요(머리 컴플렉스 뗌에 주로 집에서 보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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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러 사람을 알게돼서 제가 주로가는방 사람들이랑 번개란걸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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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래도 말재주는 좀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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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하두 그방사람들이 보고잡다고해서 나갓죠..그방에는 여자가 좀 많아서요..남자의 호기심에 나갔죠..물론 변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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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킹카는 아니거든요...그냥 평범해요..그래서 미리 쳇으로도 난 퍽이라고 말했죠..여자애들은 그러더군요..퍽이면 어떠냐!!성격이 중요하다..꼭나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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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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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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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더군요..나보고 젤로 궁금하다고하던 한여자애마저 나보고나더니 반응 없더군요..^^ 변장을 들킨게 아니라..평범하니깐(저 그래두 퍽 수준은 아니에요..변장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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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게 기분나쁜게 아니라요.. 이래 변장해도 반응없는데 과연 나의 실체를 안다면 그여자들 전부 펄쩍 뛰겟더군요..더욱더 밑바닥으로 떨어지는느낌이더군요..가서도 속마음은 좀 우울햇어요 (가서는 잼나게 이야기하고 웃는척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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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군중속 고독인건가하는 맘이 생기고 혼자 평생 살생각은 하고있지만 그게 자의적인 결정이라기보단 거의 타의적으로 돼는것 같아 좀 기분이 우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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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가 젤로 짜증나는사람들은요 제친구로 예를들면요 머리털 많은넘이 신세타령하는거에요(앤하고 잘 안돼니..일이 잘 안돼니) 머리숱만 많으면 여자야 쫓아댕기면 돼는거고 ..일이 잘 안돼면 머리털만 많으면 가발만 안쓰면 전 당장 미국이나 중국으로라도 일하러 나가겠어요 이민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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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만 아는 어려움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려니 오늘같은날엔 대다모 회원들이 더욱 더 간절해지내요(여기 우리동지들은 거의 20대 같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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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우울한 하루에요..밝게 살라다가도 여자와의 대인관계가 생각나면 우울해지는군요(거의 속수무책이에요)~ 살다가 이런생각나면 미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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