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제일까요?
병원에서도 호객행위를 하는군요.
말이 났으니 우리나라 피부과 얘기좀합시다.
탈모로 피부과에 다녀와서 짜증내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원인을 가만히 들어보면,
여기 대다모에서 공부좀 해간 사람들은 피부과의사가 탈모에 관한한 자기보다 더 몰랐다는 것이고,
머리한번 쓰윽 보고 뻔한 약을 처방해주고,
물어보면 퉁명스럽게 이해 안가는 말만하고,그거 부작용있어서 안먹겠다하면,
어디서 보도 듣지도 못한 치료제를 내놓고, 분위기상 그거 거절하기도 힘들고,
이식하러 가는게 아니라면 별도움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본론으로 가서,
요즘 히트치는 탈모치료하는 수입품 있잖아요?성분들을 우리나라 제품들하고 한번 비교해본적이 있어요.
컥! 비교자체가 안되더군요.외국거는 성분 하나하나가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장기간 모낭속에 들어가 어떻게 작용하는가가 연구되고..또 되고..수많은 연구논문들..이래서 결론이 나오는데,우리나라거는 왜 작용하는지도 몰라요.그냥 쥐에다가 발라보니 털이 났다 이거죠.
우리나라에도 피부학회라는게 있는데 피부과의사들한테 회비받아서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기초연구...밑바탕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돈많은 집에서 딸 시집보내려면 의사만 찾으니
대한민국은 의사들의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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