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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毛シャンプー&トニック] 님아.. 감동받아쓰..

  • 20年前

  • 1,351
0
첨엔 너무 웃기고 재밌었습니다만...
올해 서른살의 탈모진행중인 저로선..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저희집 욕조는 제가 머리를 감는 장소인데.. 원래 배수가 잘안되는곳이긴 합니다만..
배수가 그나마 안될때가 1주일에 한번입니다. 배수구를 뒤져보면 꼭 머리카락이 한움큼 나오구여..
(물론, 배수되어 나가는 머리카락도 많을것임돠) 저도, 남의 얘기같지 않네요..
저는 리바이보젠, 난다모, 미녹시딜, 인디모, 모앤모아를 두루 사용했습니다만.. 저는 탈모인지 (25살)후
거의 2년내에 바로 관리 들어갔는데(주위 사람들은 지금도 괜챦다고 합니다--->그러나, 빛을 비추면 티남)
저의 실패원인은... 두루 써보았긴 했습니다만.. 지속적인 사용을 못했다는겁니다. 그나마 난다모를 3개월 이상
써보았는데.. 효과는 미지수이구요. 미녹시딜은 귀챦아서요.. 나머지도 다들 비슷합니다.
그나마 오래쓰는건 샴푸용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머리는 매일 감아야하니까요..
암튼 님글보고 오랜만에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면서.. 님의 재밋는 글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표현이 짱이시네요^^; 암튼, 힘내시고.... 저의 개인적 소견은.. 스트레스를 잘푸시고, 잠을 잘 주무시고..
샴푸는 하루 2회 이상, 그리고, 담배와 술은 가급적 줄이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다들 아는 얘기지만 이 아는 얘기가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힘내시구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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