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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법을 시작하셨다니 대단한 결심을 하신것같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반을 했으니 나머지 절반을 더 해 보십시요.
저도 요로법을 하고있습니다.
지난해 정확히말해 2005년 7월 18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첫 소변을 받아서 먹기시작했죠,
처음에 나오는것 조금 버리고 마지막것도 버리고 중간에
것으로받아서 먹습니다.
적어도 1년정도는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떤 분은 2년이상해야
한다는 분도있구요.
저는 현제 약 6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효과가 있는것인지 달라진것이라고는 입에서 구취가
많이 줄었다는것은 확실하게 느낍니다.
머리는 잘 모르겠구요. 몇일전에 동네 이발관에 갔었는데
그 이발관에 6개월 만에 간것같습니다. (이발관사장님이 위암)
때문에 병원에 있다 얼마전부터 다시 일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머리를 만지면서.
머리윗부분이 많이 껌어졌는데요, 하더라구요.
순간 숨이 턱 막히는듯 했습니다. 그분에게 나는 아무런 말도
한적이 없었거든요. 특히 내 오줌을 먹는다는 소리를 어떻게 합니까.
머리가 검어진것같습니까? 정말입니까? 하고 되물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오줌과 같이 먹기시작한것이 검은콩 1KG과
검은깨100G 땅콩100G다시마100G 이것을 미싯가루처럼 해서
아침에만 생수에 그냥 타서 식사대용으로 먹었습니다.
저 자신은 솔직히 좋아졌는지 어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발사가 그렇게 말했다는것이 저에게는 희망적입니다.
이것을 앞으로 2년간은 더해볼려고 합니다.
2년을 더해보고 눈에뛰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이덕화를 만나볼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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