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조건 한겨울에도 머리를 찬물로 감습니다.
제가 머리가 빠졌던 이유가
게임을 자주 즐겼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정말 머리가 뜨거워지고 열이 많이 올라오곤 했죠...
식히기도 힘들고... 한번 그렇게 피가 몰리고 나면...
잘 순환도 안되고 해서 이 악물고 게임도 요즘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워낙에 머리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제가 생각해 낸 방법이
머리를 아침과 저녁에 두번 감을때에 꼭 찬물로 감습니다.
왁스를 써도 절대 머리에는 따뜻한 물을 대지 않습니다.
이 방법은 확실히 효과가 있는듯 싶네요...
우선... 왁스기를 없애기 위해 깨끗하게 두번 감을때도 있고요...
확실히 한번에 끝낼 때도 있지만... 두번째 감을때는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두번 감는다고 해도 결국 한번 감는것과 빠지는 갯수는 같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머리 감을때 빠지는 머리는 어떻게든 2,3일안에 빠지는 머리랍니다.
그리고 절대로 살살 감지 말라고 했습니다. 머리를 감는 것이 물론
머리 카락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함이면서도 이는 결국... 가장 근본적으로
두피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함이기때문에 두피를 확실히 시원하다 싶을 정도
문질러 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머리 감을때 만큼은 미용실에서 감겨주듯이 사이사이를 잘
닦아주면서 감습니다.
핀페 9개월정도 복용하다 약 끊긴지 3개월째에 들어가는데...
찬물로 머리 감고 그냥 일반 샴푸 사용하고 머리에 신경 덜 쓰고 나니...
한결 좋아졌습니다.
한창 신경쓰고 이것저것 다 챙기면서 머리감을때마다
몇개씩 빠지는지 체크했을때는 최소 40개에서 50개 빠졌지만...
어제 큰 맘 먹고 새어보니... 굵은 머리만 20개 이하로 빠지더군요...
머리에 열이 많으신 분은 한번 해 보세요...
찬물로 머리감는거... 분명 뭐 일시적으로 두피를 수축시켜서
못빠지게 하는 영향도 있겠지만... 머리감을때 만이라도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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