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사이트에 온지는 거의 몇달이 되갑니다...
그동안 이글 저글 보면서 많은 용기도 가졌고 많은 경험에 보지 못한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것 다 잊어버리고 그냥 팍 죽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있습니다.그냥 학교고 가정이고 친구도 다....모두 그만 두고 싶은생각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이대로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딜가나 남들을 의식해야하고 그런 내 자신이 너무도 싫었기에 가끔식
부모님을 속으로 원망했지만...누굴 원망하겠습니까?
하필 왜 나인가 ....이런고민 저런고민....
여자를 사겨도 얼마가지 못하고 헤어지고....여자들은 왜 그리 대머리를
싫어 하는지....골빈여자들만나는것도 이제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당신의 글을읽고 나를 보는것 같아...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고민을 안고 살아야하는걸까요?
왜 남들처럼 평범하게 지낼수 없는걸까요...
오늘도 머리에 미녹시딜을 뿌리고 검정콩을 먹었습니다.
앞으로 돈이 되면 프로이카를 먹을 생각입니다.
검정콩에 한가닥희망을 걸고 살아가는것이 너무나 바보같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남들은 우리의 고민을 모릅니다. 우리만이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우리 게시판에만 이렇게 쓰지말고 만나서 직접 고민도 털어놓고
소주도 한잔하면서 서롤 위로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한번만나서 토론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전 진지하게 우리의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