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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에 대한 동양의학적인 조명

  • 25年前

  • 1,094
1
난 에이비형인데 왜 대머리요. 내 친구도 에비형인데 지그 머리 빠지고 있고 울형도 30대인데 탈모중기요 그리고 에비형이랍니다.

이상

한상진 wrote:
>
>
>
> 한의학에서 말하는 모발은 페, 신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 옛부터 정(情)혈(血)동(同)원(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정의 생성이 섭취하는 음식에 기인하는 것 같이, 혈의 재생 역시 음식의 정미물질을 흡수해서 변화시킴으로써 이루어지며, 혈의 본원이 선천적 정에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모발의 상채로 정정 정도를 짐작할 수 있듯이 혈성의 정도도 가늠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대머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혈액형으로 보면 AB형에는 대머리가 전혀 없으며, A형이나 B형에게는 약간의 대머리증상은 나타나지만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흔치 않고, O형에게는 완전한 대머리가 될 확률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
> 중국의 고전 내경에 말하기를 " 신장은 머리털을 주관한다"하였고 또 "신장의 합은 뼈이고, 그 영(榮)은 머리털이다"고 하였다. 또 입(入)문(門)에서는"피가 왕성하면 머리털이 윤택하고 피가 쇠하면 머리털이 쇠하고 피가 열이 있으면 머리털이 누르고 피가 패하면 머리털이 희어진다" 하였다. 동양의학적인 관찰로 보면 우리의 머리털과 신장의 불가분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
> 한의학의 최고 고전인 <황제내경>을 보면 여자는 7살에 치아를 갈고 두발이 무성해지며, 35세에 안면이 초췌해지면서 두발이 빠지기 시작하고, 42세부터 새치가 생기며 백발이 시작된다고 하고, 남자는 8세 치아를 갈고 두발이 성장하며,40tlp 치아가 약해지면서 두발이 빠지기 시작하고, 48세 초췌해지면서 백발이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 이러한 생리적 변화는 천(天)계(癸)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천계는 쉽게 말해 호르몬설인데, 한의학에서는 이 호르몬설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과 외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
> 한의학에서 말하는 유전적 요인에서 오장 중 신장은 다른 장부나 인체의 일정 부위에 이상이 생겼을 때 상생작용을 해서 힘을 강화시켜 주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 가장 큰 역할은 뼈와 골수를 주관하고 조혈 호르몬을 생성하며 비타민D의 조절 기능을
> 들 수 있고, 대머리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뼈나 심장의 기능이 약하다고 합니다.
> 결국 유전적인 것은 그 집안 대대로 신장이 부실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머리 유전은 모근의 약화를 가져오는 부실한 신장 기능의 유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후천적이든 유전적이든 탈모증세는 신장과 민접한 관계가 있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
> 외적인 요인 중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 스트레스의 원인도 한 원인으로 보고있습니다.
> 또 영양불균형에 따른 탈모도 지적하고 있는데 식염량과 대머리는 정비례하기 때문에,
> 대머리 치료상의 제일 주의점이 식염 감소요법이며, 그 밖에도 설탕 등의 당질과 지방분의 과잉 섭취가 원인이 되고 특히 동물성지방의 과잉 때문에 고지혈증이 일어나면, 이 때문에 피지선이 증가가되어 비듬은 늘고 모근은 영양불량이 되어 모발이 빠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 선천적으로 신장을 약하게 타고난 사람이나 음력 11 ~ 1 월 사이에 태어난 사람(부모의 선천적인 정기를 타고난 것이다), 선천적으로 간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력 2 ~ 3월에 태어난 사람, 음력 7 ~ 8월에 태어난 사람은 식욕이 좋은 편이지만 신장 기능 저하로 머리가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
>
> 여기서 술과 탈모의 관계를 보면 동의보감의 허준선생은 " 술은 신(腎)을 병들게 하는 독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술을 마신다고 신장에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술의 나쁜기운이 무엇보다 신장에 바로 전해져서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음하고 술을 빨리 마시고 술을 마신 다음 물을 마시면 그만큼 신장에 독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호르몬과 혈액생성에 관여하며, 오장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근본이 되는 기관이 신장인 것입니다.
> 현대의학에서 보면 여러 가지 원인으로 탈모가 일어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동양의학적인 견해는 그것을 다 만족시키지는 못하지만 언제가는 확고한 분석이 있으리라 봅니다.
>
> 한의학과 관련있으신분들도 여기 다대모에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여러 한의학관련 서적을 참고해서 작성한 것을 알려드리면서 탈모를 불치의
> 병이라고만 생각하시지 말고 노력하는데 까지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다모 여러분 힘들 내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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