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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조랄 1%가 남성형 탈모증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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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losshelp.com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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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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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피부 의학 학회에서 니조랄의 제조 회사인 맥닐사의 과학자들이 니조랄 1% 샴푸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에서 니조랄 2% 샴푸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고 니조랄 1%는 의사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데,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니조랄 2% 샴푸를 사용하면 남성형 탈모증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잘 알려져 왔지만, 처방전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니조랄 1%를 사용해도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는 확실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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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에서는 중등도 이하의 탈모증과 함께 지성 두피를 가지고 있는 1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험이 이루어졌는데,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니조랄 1% 샴푸를, 다른 한 그룹에는 1% zinc pyrithione 샴푸를 주고, 6개월 동안 1주일에 2-3회씩 주어진 샴푸를 이용해 머리를 감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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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 6개월동안 니조랄을 사용한 그룹에서는 모발의 척도(hair diameter)에서 8.4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zinc pyrithione을 사용한 그룹에서는 2.2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 머리카락이 8.46% 증가했다는 뜻이 아니고, 맥닐사의 연구원들이 설정한 모발 척도에 근거해서 평가했을 때 8.46% 정도 호전되었다는 뜻입니다.) 피지 분비율은 니조랄 사용그룹에서는 6.54% 감소한 반면, zinc pyrithione을 사용한 그룹에서는 8.2%가 증가했다. 하루 24시간 동안 탈락하는 머리카락 숫자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니조랄 사용그룹에서는 16.46%가 감소한 반면 zinc pyrithione 사용그룹에서는 6.02%가 감소했다. 마지막으로, 두피에 있는 머리카락중 생장기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비율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니조랄 사용그룹에서는 6.4%가 증가했고, zinc pyrithione 사용그룹에서는 8.4%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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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는 니조랄 2%에 대한 연구 결과와 거의 비슷하다. 예전에 발표되었던 니조랄 2%의 연구 결과에서도, 니조랄을 사용하면 모발 상태가 7% 정도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었다. 이것은 미녹시딜 2%를 사용하면서 약용 샴푸가 아닌 일반 샴푸를 사용했을 때의 결과와 유사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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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탈모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1% 또는 2% 니조랄로 주 2-3회 샴푸하면 비듬을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발의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니조랄을 사용했을 때 모발이 굵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케토코나졸(니조랄의 한 성분)의 항진균 작용 때문인지, 아니면 항안드로겐 작용 때문인지 확실치 않다. 하지만 Hairlosshelp.com이 평가하기에는 아마도 케노코나졸의 항진균 작용과 함께 항안드로겐 작용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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