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벌침의 효과를 믿지 않는 이유는
주위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왜 아직까지 조용히 있다가
이제서야 갑자기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나오는가 하는 점입니다.
보통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독약만 아니라면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탈모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이러니까 사이비 약들이 판을 치지요.)
프로스카도 첨엔 전립선약으로 나왔다가 우연히 발모효과를 보이니까
발모제로 더 인기있는 약이 됬지요.
발모제로 약간이라도 효과가 있으니까 이 약에 대한 것은 순식간에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퍼지고 대머리들은 프로스카를 열심히
구해서 먹지요.(다른 방법은 이것보다는 덜 효과적이었으니까)
벌침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이거 몇천년 전에도 있던 것이고 구하기도 매우 쉽지요.
대머리 선배들이 설마 이것을 발모제로 사용을 않해봤겠어요?
몇천년 동안 수많은 선배들이 사용해봤겠지요.
그리고 아직까지 효과가 있었다는 얘기는 전해져 내려오지 않았죠.
근데 갑자기 벌침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것도 최근에....
그럼 우리의 대머리 선배들은 수천년 동안 무엇을 한것이지?
이렇게 쉬운 방법을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했다니....
설마 그동안 아무도 벌침을 탈모부위에 맞은 사람이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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