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모든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시면 남아있는 머리도
약해집니다.
힘이 드시더라도 균형있는 식사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콩과 깨는 꾸준히 먹으세요.
고 3이고 아직 두피활동이 활발한 때이니 효과를 볼 수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때 영양을 잡아주지 않으면 더 어려울지 모릅니다.
제 주위에서도 보면 고3 여학생인데 학생과 같은 처지를
당한 학생을 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머리는 안빠지고 탈모의 고통에서 벗어나
대학생활을 잘하고 있는것을 볼때
시기적으로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민하고 힘이들때는 운동을 통하여
불안과 초조함을 날려버리세요.
뭐라 해줄 얘기가 없음에 가슴이 아프네요.
힘을내세요.
화이팅
여학생 wrote:
> 어떡해야...하는건지..
> 콩이랑 깨랑 먹으면서... 잘해보자 하면서두...
> 스트레스가 쌓이면 더 빠지니까...좋게 생각하자 하지만...
> 탈모라구 정확하게 생각한 날이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 불안하구..초조하구... 하루종일 눈물만 흐르구...
> 고3이라....취업을 나갔는데...
> 사람들 말이 귀에두 안 들어오네요..
> 정말 이러다 돌아버리지 않을지..무섭네여...
> 남자분들두..힘드시겠지만... 여자인데다....
> 게다가 전 너무 자신이 없어여........
> 어떠케 해야 하져... 어떠케..해야 되나여..
> ........
> 그냥 너무 답답해서...쓰는 글입니다....
> 재수없다구 생각하셔두 좋구....
> 암튼...이런글 써서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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