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밖의 반응나와 약간 두려움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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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지막에 말했듯이 어쩌면 저의 착각일수도 있으니 너무 큰 희망을 갖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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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약이 되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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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저의 복용 방법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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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식전에 물에 타서 복용합니다.(티스푼으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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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올렸듯이 그 맛이 기가 막혀서 처음 복용할 때는 구토까지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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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인지 체질 변화인지 모르겠지만 며칠간 아랫배가 아프기도 했지요. 요즘은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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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우유에 해 보았지만 더욱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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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가운 냉수(물의 양은 충분히)에 풀어서 먹습니다. 혀가 얼얼한 틈을 타서 잽싸게 목구멍으로 쏟아 붓는 것이지요.제겐 그 방법이 제일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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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개월째 검정콩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꾸준히 단백질을 제공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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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지금 내가 유일하게 하는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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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는 아직 시판이 아니되고 프로스카를 5등분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그 방법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등분한 것에 1mg의 피나스테라이드가 배분되지만 조금 더 생각하면 피나스테라이드가 뭉쳐져 있는지 골고루 분포되어져 있는 지 알 수가 없으니 복용하기 꺼려지고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위에 언급한 것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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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 방법이 여러분에게 좋은 변화가 일어 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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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적게 들고 검정콩처럼 몸에 해로운 것이 없으니 희망을 갖고 적어도 3개월은 해 봅시다. 그때 가서도 큰 변화가 없으면 또 새로운 도전을 하면 되니 우리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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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시간에 글 쓰니 뒤죽박죽이네요.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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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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