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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은 어디서...

  • 24年前

  • 741
0
대탈출입니다.
자연식은 음식입니다.
가장효과있는 약은 프샤와 프카이나 부작용은 있습니다.
자연식은 몸에좋아 부작용은 없으나 효과가 늦게 나타납니다.
하수오는 예전에 제가 올렸던 다음글을 읽어보세요.

옛날에 한 신하가 역적으로 몰려 귀향을 살게 되었는데 그곳에는 먹을 것이 별로 없어 죽을 날만 기다리게 되었다. ‘벼랑끝에 있는 소나무 밑에 들어가 죽으면 흙이 흘러내려 묻히겠지'하는 생각으로 누워보니 소나무 밑에 무 모양의 식물이 있었다. 그것을 보고 먹기 시작하였는데 백발의 머리카락이 검은 머리로 바뀌고 젊은이처럼 건강하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임금이 보낸 신하가 장사(葬事)를 지내주려 당도하였으나 젊은이가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을 보고, 그 사연을 듣고는 임금에게 데려가니 임금이 “어찌하여 머리가 검어졌는고?"하는 질문의 내용인 어찌 하(何), 머리 수(首), 까마귀 오(烏)자를 써 하수오(何首烏)라 하였다 한다. 또한 하수오는 암수가 다른 식물로 낮에는 따로 떨어져 있다가 밤이 되면 서로 엉키어 포옹하기 때문에 야교등(夜交藤) 또는 야교(夜交), 야합(夜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 특징과 관련하여 동의보감에서는 하수오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옛날 어떤 사람이 날 때부터 몸이 약하고, 늙어서 자식이 없었다. 하루는 산중에서 취해 누웠다가 하나의 등나무 같은 것이 두 가지에 다른 싹이 나서 서로 뒤엉키어 있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이상하게 여겨서 뿌리를 캐어 말려 가루를 내어 술과 함께 마셨다. 그 이후 7일이 지나니 여자생각이 나고, 100일을 먹으니 오랜 병이 다 낫고, 1년이 되니 정력이 왕성해져 아이를 낳고 130세까지 살았다.그리고 옛 속담 중에 “길 떠나는 남편에게 새박뿌리를 주지말라"는 말이 있는데, 새박뿌리가 바로 이 하수오다. 본초학(本草學)을 보면 하수오는 ‘기를 더하고 근육과 뼈를 굳게하고 정력을 더해주며 머리를 검게하고 얼굴을 아름답게 하며 부인의 산후증과 대하증을 다스린다.'고 하고, 적하수오는 혈분(血分)으로 들어가고 백하수오는 기분(氣分)으로 들어간다고 적고 있다. 그러므로 적하수오는 혈(血)과 관련되고, 백하수오는 기(氣)와 관련된 처방에 사용된다. 하지만 만성장염이 있으신분은 피해야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순환기 계통의 질병 및 일체의 울혈, 원기 회복에 좋으며 장복할 경우 흰머리가 검게되며, 심지어 백삼십살까지 장수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수오를 넣어 제조된 환약인 칠보미염단(七寶美髥丹)을 장복하면 반드시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전설도 있다. 또한 조루증과 불감증을 치료한다.


다음글은 국민일보 기사에서 펀글입니다.
탈모엔 두피마사지·하수오가 좋다 복잡한 사회생활 속에서 머리 쓸 일은 많고,직장과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날로 더해가고….갈수록 탈모증(대머리)을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빠지는 머리카락 어떻게 해야 할까.21세기 동양의학연구소장인 김양진 한의학박사(신명한의원장·02-523-1690)의 도움말로 탈모증 정복에 도전해보자.한의학에서는 기혈(氣血)이 왕성하면 모발이 윤택해지고,부족하면 약해지거나 누렇게 되고,노쇠하면 백발이 된다고 한다.모발은 일정한 주기에 따라 자연적으로 빠지고 다시 나는데 평균 성장기는 3∼4년이다.탈모증은 병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으로 신장기능이나 피가 허해 머리카락이 영양을 받지 못하는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중병을 앓은 뒤나 출산 후,혹은 영양이 나쁜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이러한 요인들은 정상적인 신장의 기능과 혈액의 흐름을 감소시켜 체내의 조직활성을 더욱 위축시킨다. 대머리는 조직 위축의 대표적인 증상 가운데 하나이다. 또한 체내에서 발생한 노폐물인 풍습(風濕)이나 습열(濕熱)이 피부에 축적돼 모발로 가는 정상적인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모발탈락질환을 일으키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유풍증(油風症)이라 한다.모발의 수는 10만개 정도이며 정상인의 경우 하루 자연 탈락모는 50∼60개 정도로서 하루에 100개 이상이 빠지면 일단 탈모증을 의심해야 한다.대개의 남성 대머리는 머리 윗부분과 앞부분이 벗겨지며 뒷머리는 그대로 보존되는 경우가 많다.여성에게서도 5명중 1명 꼴로 약간이라도 유전성 탈모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형태는 주로 머리 위 한가운데 부분만 빠지는 게 특징이다. 모발 성형수술의 발달로 치료 가능 탈모증은 크게 반흔성 탈모증과 비반흔성 탈모증으로 나뉘는데,반흔성 탈모증은 모낭이 파괴되고 섬유조직으로 회복돼 영구적 탈모상태가 되는 것으로 외사,화낭,종양,감염 등이 원인이다.비반흔성 탈모증은 조직이 섬유화되지 않고 모낭도 그대로 보전돼있는 것으로 여기에는 원형탈모증,휴지기 및 생장기 탈모증,유전성 안드로겐 탈모증 등이 속하며 원인으로는 자가면역기전,유전적 소인과 정신적 자극(스트레스),약물,방사선 조사,여성 내분비기관 이상 등이 꼽힌다. 탈모 치료에 관한 민간요법은 엄청나게 많다. 한약중에서 신장의 기를 돋우고 머리카락을 잘 나게 하는 것으로는 약용식물인 하수오(河首烏)가 있다.하수오는 머리카락을 까맣게 해주는 효능도 갖고있다.물 1ℓ에 하수오 20g을 넣고 30분 정도 끓여 가정에서 수시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이외에도 산딸기,토사자(메꽃과에 속하는 새싹의 씨앗)도 탈모증에 좋다.동의보감에는 하루 4∼5차례씩 2개월 이상 손바닥을 열이 나도록 비빈 후 두피를 마사지 해주면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다.또한 신장 기능이 약해지거나 피의 흐름이 원활치 못해 생기는 일반적인 대머리 증세에는 음혈(陰血)을 보하는 사물탕,육미지황탕,수오연수단 등이 주로 쓰인다.이런 한약재들을 장기간 쓸 때에는 한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필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탈모에 대한 가장 확실한 치료는 정신적인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풀고 신장기능을 돋우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탈모 환자는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빠진 머리카락은 반드시 다시 난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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