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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 24年前

  •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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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론 군대가기전 21살경에 머리가빠지는것 같았어요...
정수리 부근에서 부터 시작되더니 앞머리는 보기싫을 정도는 아니구 자세히 봐야 M자로 빠지는걸 느낄수 있거든요 정수리 부근은 위에서 보면 좀 훤히 보인다구 해야되나...
외삼촌,삼촌들은 거의 대머리 수준이고...
여자친구도 머 내 머리보고 별루 심각하지 않다고 합니다.
걍 나중에 머리 심으면 되지 하고 우스게 소리로 넘깁니다.
참 이뻐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로 좀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21살!! 머리 빠지는 시기와 담배피는 시기와 같았습니다.
담배 때문인가하고 생각두 해봣고...군대사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두 사실이고.
지금은 담배 한 3시간만 안피워도 안절 부절입니다.
해조류 그리고 약같은건 아예 관심도 없구요..
이제 더빠지기전에 식생활 개선을 한번 해볼려구요...
저 군대 갔다온이후부터 항상 불규칙 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평균 취침 시간이 새벽4시경이고 오후1시쯤에 일어납니다.
그리니 머 밥은 밥대로 못먹고 일어나자마자 담배부터 찾고 술도 과하게 마시고
성적으로두...^^ 암튼 이제부터 좀 고쳐 볼려구 합니다.
머리 더 빠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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