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군요
음.. 치료기를 쓰겠읍니다.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와 같이 각각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 친구 2명의 치료기와 함께 적겠읍니다.
1. 본인
자연요법과 함께 미녹을 엠자부분에 바르면서 전의 글처럼 최초 3개월동안 꾸준히 치료를 하니 과히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뤘었읍니다.
왼쪽 엠자부분 솜털이 검어지며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으며 오른쪽은 좀 미비했으나 분명 솜털이 길어지는 변화는 있었읍니다.
그 후 자만심과 함께 딱 맞춰서 회사가 무쟈게 바빠졌읍니다.
거의 매일 야근에 야근이 없으면 회식에...
자연요법은 커녕 두유한컵 마시기 힘든 나날이었읍니다.
미녹도 생각나면 바르게 되었고 잡곡밥은 다시 흰쌀밥으로 바뀌고...
그렇게 2개월이 지나고 다시 변화가 일어났는데 왼쪽 엠자부분의 자라던 솜털들이 성장을 멈추면서 치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였읍니다
오른쪽은 말할것도 없이 전과 비슷한 모습으로 되었읍니다.
2개월도 되지않는 불규칙한 생활이 공든 3개월을 무너뜨린 결과였읍니다.
약 1개월전부터 다시 규칙적인생활로 돌아가려고 애쓰고있지만 참 힘들군요...
하지만 오랜만에 대다모에 들어와서 보니 힘이 납니다.
열심히 다시 치료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군요
2. 본인의 친구 A
염색으로 갑자기 전체적 탈모가 급격히 진행된 친구인데 이 친구는 오직 자연요법만 했읍니다. 저와 달리 지금껏 꾸준히 자연요법을 하고 있는데 탈모는 거의 멈춘 상태입니다. 하지만 다시 나는건 없구 단지 현상유지는 하더군요
3. 본인의 친구 B
오직 프샤만 먹는 친구인데 전과 다름이 없읍니다.
하루 반알.. 풍성한 머리.. 퇴근후 오직 겜.. 뚱뚱..
앞으론 친구 2명의 이야기는 쓸필요가 없겠군요.. 더 이상의 신선한 정보가 아닌듯하고... 그래도 제 머리가 변화하는 모습은 앞으로 계속 쓸 생각입니다
그럼 도움이되는 글이되기를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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