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전...
>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 몇일전 집에 내려갔는데...
> 엄마가...자꾸 무엇인가 감추길래 몰래봤눈데여
> 엄마 머리가 자꾸 빠지신데여....
> 머리 앞부분에..주먹반만큼... 빠져서 머리카락이 없으시더라구여...
> 그걸 보구 어찌나 속상하던지...
> 엄마는 챙피해서 미용실도 못간다구 하십니다...
> 전 탈모에 대해선 아는게 하나두 없거든여...
> 엄마는 생강이 좋다는걸 어디서 들으셨는지
> 생강을 다져서 그 즙을 두피에 바르구 계십니다.
> 이게 효과가 있는건지...
> 좀 갈켜주세여...
> 아님...머 좋은 방법없는지.....두여....
> 울엄마 이뿐얼굴에....자꾸 그늘이 지네여....
미녹시딜 5% 바르세요..여자분들은 효과많으니깐요...하나 사드리세요
FDA에서 승인받은 단두가지 약품이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인데요...
3만3천(150ml)원짜리 약국에서(처방전필요없음)구입하신다음에 (대략 2달분량
임) 3달이상 사용해보세요...만약 6개월이상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면 사용을
관두시구요...근데 적어도 잔털쯤은 반드시 날꺼구요...
근데...제생각엔 신경성아니신가 하거든요...실은 저희 어머니도 몇년전에
한웅큼 빠지셨는데 반년쯤 후에 다시 복원되셨어여..^^;
여하튼 괜히 그지같은 풀뿌리들 십여만원씩 주고 구입하지 마시구요
의학적으로 어느정도 증명된것을 사용하십시요...
참 그리고 생강자체가 실제 효능이 있는줄은 모르겠지만 탈모는 워낙 위약효과가 크기때문에 난다난다 생각하면 무슨약품을 사용하든 다닉적으로는 어느정도 복원되는 경우도 있담니다.(다만 유전적인것이라면, 장기적으로는 계속 심해지겠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녹시딜로 효과를 보신다면, 사용을 관두었을때는 미녹시딜의 효과는 사라진담니다. 그럼 자연요법으로 유의할 만한 효과가 나타날까...음....사람에 따라 워낙 증상이 다양하니깐 함부로 단정짓기에는 뭐하지만,..
대체적으로 미미하다는 것이 중론이구요...최악의 경우 어머니께서 남성호르몬 영향으로(여성에게도 적게나마 남성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것은 아시져?)DHT 생성에 의해 탈모가 발생하셨다면 미녹시딜의 정확한 약리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략 도포부위의 DHT의 영향을 줄여주는 것같다는 애기가 있으니깐요...
반드시 한번은 사용해보십시요...
참고로 쉐딩현상이 있을수도 잇으니깐요...여러가지 자료 많이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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