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트리코민과 아메리칸크루 제품의 공통점을 찾는 다면 특허받은 그리고 FDA 임상 2단계를 통과한 발모촉진물질인 Copper Peptide를 주 원료로 사용했다는 겁니다. 단, Copper Peptide를 최초로 개발한 회사가 ProCyte라는 벤쳐기업이고 이 회사가 최초로 상품화 한 발모제품이 바로 트리코민이라는 겁니다.
가격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트리코민과 아메리칸크루의 가장 큰 차이점을 든다면 트리코민은 일반시판시장이 아닌 병원시장을 타겟으로 잡고 있다는 거고 아메리칸크루는 시판시장을 타겟으로 본다는 사실이지요. 국내의 경우를 보더라도 병원(또는 피부관리실용) 제품과 일반매장(화장품코너)용 제품은 차이가 있겠죠? 일반 시판시장용 제품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에 제조원가를 높게 잡을 수 없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원료선정에 있어서도 저가원료를 써야 한다는 말이구요. 잘 모르시겠지만 화장품 원료는 무지하게 많고 또 품질에도 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에 얼마든지 싼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단적인 예로 트리코민 샴푸에는 Sodium Laureth Sulfate라는 안전하지만 고가의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Sodium Lauryl Sulfate(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ammonium laurel sulfate 보다 훨 비싼 고급 원료지요.
각종 Hairloss 관련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더라도 Tricomin제품, Rogain(미녹시딜로 더 알려져 있죠?), Revivogen 제품들이 비교경쟁하고 있지 AmericanCrew제품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Tricomin제품은 크게 샴푸 2종류와 스프레이, 그리고 컨디셔너(린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미녹시딜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Tricomin follicle spray이며 Copper함량도 샴푸보다 많습니다. 실제 탈모를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스프레이이며 샴푸는 보조 역할을 하는 거지요.
참고로 Procyte사가 개발한 Copper Peptide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Copper는 워낙 다양한 기능을 하기때문에 실제 발모촉진쪽에서 상품화 된 Copper는 AHK(Alanine-Histidine-Lysine) Polypeptide Copper HCI라는 성분입니다. 이 외에도 GHK Copper Peptide와 Prezatide Copper Acetate라는 유사 물질이 있는 데 요넘들은 노화방지(안티윙클) 와 상처치유(모발이식 후 처치)쪽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는 군요.
이정도면 충분한 설명이 됐나요? ^-^
>전 Americancrew가 트리코민하고 효능이 비슷하고 값도 싸다고 해서 미국에서 샴푸랑 린스 2개씩 주문했는데요, 실제 미국에서의 트리코민과 아메리칸크류의 평가는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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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은 트리코민이 아메리칸크류보다 2배정도 비싼데 그 만큼 성분이 더 많이 들어서 그런가요?
>그리고 스프레이도 꼭 사야되니요? (스프레이의 효능이 미녹과 같은 수준인지 더 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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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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