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머리카락때문에 고생하시는 동지여러분께 함께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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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탈모의 원인이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때문이라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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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이 일반인보다 많으면 통상적으로 머리외에 턱이나 가슴 다리 팔등의 털이 남보다 많이 난다고 합니다. 저역시 조금 많은 편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요 옛날 생물시간에 배운 지식으로는 소위 사춘기 일반적으로 중고등학교때인데요. 그당시에 2차성징이라하여 키가 크고 남자들은 털이 나기 시작하고 목소리가 굵어지는 때입니다. 그때 이런 작용들이 남성호르몬의 작용아닐까요 그렇다면 그당시엔 왜 머리가 빠지지 않을까요 나이가 어려서? 그건 아닐겁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저보다 가슴이나 다리 얼굴등에 수염이나 털이 저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요 그분들은 저보다 10살은 더 많습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은 저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머리감을때 보니까 머리가 상당히 많이 빠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1년을 저하고 그렇게 지내도 머리숱은 여전히 많습니다. 그분들 말씀이 머리는 상당히 빠지는 데도 다시 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렇다면 이유가 뭘까요? 체질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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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어도 남성호르몬이 어느정도 작용을 하지만 그게 전적인 이유는 아닐겁니다. 감기 하나만 봐도 연관된 수많은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우리는 유전이니 남보다 남성호르몬이 왕성하겠지 하는 막연한 이유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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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는 이상 발모제의 시판은 너무 모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발모제개발업자에게 얘기드립니다. 발모제 개발할때 어디에 원인을 두고 거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어떤 약제를 썼느가를 명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약제를 밝히기 거부하는 업체가 많기 때문에 그럼 최소한도 탈모의 원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애매하게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과 같은 포괄적 원인 말고 좀 더 상세하게 어떤 유전적인 정보때문에 탈모가 진행되며 왜 여자와 일부 사람들은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가에 대한 의학적인 소견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그렇지 않으면 다 가짜라고 생각합시다. 제 생각엔 여러 요인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스트레스가 주된 요인중의 하나이지만 그것도 일부사람들은 스트레스를 과다하게 받는데도 오히려 빠지지 않는 것을 어떤 요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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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탓? 동지여러분은 어떤 유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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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이 많이 나는 체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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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트레스를 받으면 흥분하는 체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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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짠 것을 좋아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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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계 또는 부계중에 머리가 없으신 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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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뚱뚱한 체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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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군대에서 심하게 고생한 적이 있고 군제대후 탈모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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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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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히려 옛날에는 머리숱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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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제가 조사한 탈모인들의 공통분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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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중엔 예외도 얼다든지 있습니다. 그럼 정확한 원인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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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원인은 밝혀져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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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이라면 어떤 유전적인 고리로 인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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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이 이유라면 남성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사람이 탈모가 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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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가슴이 답답해서 몇 자 썼습니다 넋두리인줄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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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제 광고도 많지만 저의 의문에 대답해준 업체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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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으로 제품등록하는 것도 그렇고.. 그럼 머리이식해주는 병원은 화장품업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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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입니다. 모임이 잦아지는 때입니다만 저한테는 머리때문에 오히려 고통받는 연말이기도 합니다. 모임에 안나가는 게 자주되다 보니 연락도 거의 끊겼습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술 한잔 하는 것을 좋아하던 제가 어떻하다 이렇게 되었나 생각하변 가슴이 아픕니다. 자하고 술한잔 하실 분 메일주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만의 망년회어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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