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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毛シャンプー&トニック] 두달보름동안 투쟁할 계획[도움요청]

  • 26年前

  • 985
0
여기에 실린 거의 모든 글을 읽고 이렇게 자신을 내어 저도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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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생인데 겨울방학을 두달보름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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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는 M자형이면서 U자형이 겹친... 암튼 그런것 같습니다. 심각합니다.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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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상병중간호봉서부터 계속 빠지다가 결국은 지금 4년전 처럼 가름마도 못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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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머리 내리고 다닐수도 없고... 수업시간에도 맨날 모자나 쓰고... 못자 못쓰게 하는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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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앉거나... 하면서 대충 대충 살았습니다. 소개팅이나 미팅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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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번겨울방학때 결심을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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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빡빡밀면 잘 자란다는 말을 어느정도 믿고...(애기들 어렸을때 머리안날대 빡빡밀면 잘 난다고)
<br />
빡빡밀고... 주변에서 숯이별로없는사람들의 공통점(?)이 담배와 술을 좋아하는군요... 저도 담배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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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디스한곽은 해치우고...술먹는 것도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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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고...(계획은 엄청좋쵸... 일단 마음먹었습니다. 작심삼일이라도 할려면 머리부터 깍게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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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은 그냥 약국에서 삐콤씨정도... 먹는것과 커피도 좋아하지만 우유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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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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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머리를 왜 깍냐고... 니가 깡패냐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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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청할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경험한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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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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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빡빡으로 밀은 경험이 있으신 분!!!... 머리 관리는 어떻게 하고... 머리민다고 달라집니까...아님 똑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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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다고 하면... 그냥 차라리 나둘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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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인데... 앞에 거울 갔다놓고... 머리한번 쳐다보면 빤짝빤짝거리는게...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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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나...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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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보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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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녹차가 좋다고 하던데... 머리깎고... 녹차로 마사지나 할까...양파나 생강같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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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너무 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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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후회하는건 대머리가 한창 진행되는 시기를 놓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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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까지는 숯도 많고, 이마가 좁아서 속도 좁을것 같다는 얘기까지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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