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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 기사 어떵게 생각하세요?

  • 23年前

  • 1,268
0
명민입니다.

항상 진실과 진리를 규명해나가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하나의 의지를 가지고 연구해 나가는 것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여기에 상업적 목적이 끼어들지 않는다면 말이죠.

두부가 몸에 좋은가 나쁜가. 좋다면 누구에게나 좋은가? 혹시 나만 안맞는게 아닐까? 누구든 그런 생각을 가져보지 않을까요? 그런 불안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엇이든 지나치면 독이됩니다. 보약도 산삼도 다 사실 독입니다. ^^ 단지 내 상황에 맞았을때는 그것이 약이 되는 것이지요. 위의 기사 내용을 봐서도 "체질과 양을 조절해서 먹으면 실보다 득이 많다"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합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게 적당히 먹으면 절대 이상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체질을 아는 것이 중요할테지요. 어려운건 아닙니다. 체질체질 하지만, 체질은 인간의 이성적 판단이고 그 이전에 자신의 본능적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그 본능은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점점 잊혀져 가는것 뿐이지요. 그리고 그 본능적인 것을 어떤 뛰어난 직관력 있는 사람들이 지식으로 정리한게 "체질론"들이지요.

단지 탈모만 생각해서, 먹기 싫고 맛도 없는 것을 꾸역꾸역 집어넣는다면 그 지식으로 인해 몸은 더 망가지리라 생각됩니다. 한번들 우유나 두유, 요구르트를 제외하고 콩만 먹어보세요. 콩맛이 어떤건가.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들이 드실겁니다. 그 콩맛을 느껴보십시요.

-명민



>>두부, '실'보다 '득'이 더 커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큰 효과
>>최근 콩(大豆)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문제의 성분 아이소후레봉(Isoflavones)이 여성의 골질(骨質)을 강화시킴으로서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홍콩의 중국대학교에소 발표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PRN 홍콩발 최근 보도에 의하면 31-40세의 중국 여성 134명을 대상으로 3년간 연구한 결과 이 물질이 여성의 골질 상실을 크게 줄여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과학자들은 콩이 인체에 유익한 건강식품인 까닭이 바로 이 성분이 콩에 농축돼 있기때문으로 믿고 있다.
>>
>>최근 두부에 함유된 문제의 성분이 두부 과다 섭취(주 3회이상)로 인한 치매 촉진 현상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연구보고로 두부 유해론이 제기돼 특히 두부를 애용하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양인 커뮤니티에 큰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
>>그러나 콩을 섭취하면 혈액 속의 지방분 수준을 개선함으로서 유방암의 위험성을 줄여주는 등 건강에 유익한 효과도 있어 어떤 특정 연구 결과만 갖고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는 것이 장본인 론 화이트 박사의 말이다.
>>
>>화이트 박사는 문제의 물질이 뇌 세포의 분자(分子)구조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로 인해 뇌의 노화촉진과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가설임을 강조했으나 여성의 경우 갱년기 후의 에스트로겐 섭취 여부와 마찬가지로 두부 역시 각자 자신의 체질을 고려해서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아이소후래본의 부정적인 효과에 대한 가설이 제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 물질의 부정적 효과가 사실로 판명 되드라도 콩 가공품 제조 과정에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
>>이번 연구가 어디까지나 통계적 결과에 토대를 둔 것이라고 강조한 화이트 박사는 연구 대상이 된 일본인들의 경우 두부가 치매의 위험 요소가 되는 확률은 일본인 전체의 20-25%이며 그들의 두부 섭취량이 평균 중간 수준이라고 가정할 때 65세 인구의 겨우 3%가 두부 애용으로 인한 치매환자일 수 있다고 말했다.
>>
>>
>
> 1999년 11월 28일(일) 08:03 PM 편집
>두부 과다섭취시 치매걸릴확률높다는 연구결과
>의학계 '성급한 발표'라며 반론제기
>
>두부를 과다 섭취할 경우 노년에 가서 치매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높다는 퍼시픽 건강 연구소(PHRI) 의 론 화이트 박사가 발표한 연구보고성 대해 의학계에서는 "하나의 연구 결과를
>확실한 것으로 생각하기는 시기상조다"는 반응을 나타내고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
>치매를 우려한 나머지 암, 심장 질환 ,그리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두부섭취를 중단하는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는 것이다.
>
>화이트박사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해줄 다른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두부과다섭취와 치매 발병가능성이 높다"는 이번 연
>구결과는 비판적인 눈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지나친 캠페인은 피해야한다는 것이 의학계 및 보건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
>또 어느 음식을 섭취하느냐, 피해야하느냐는 것은 결과
>가 무엇이냐에 달려있다는 하와이 암 연구소(CRCH)의 브라이언 이셀 박사는 하나의 보기로 "지방은 뇌기능에 필수적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모든 음식은 이같이 득과 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득이 많은가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CRCH의 다른 연구원은 콩을 원료로한 식품이 유방, 전립선, 결장암예방에 탁월
>한 성분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고 자궁 및 방광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
>한 개의 연구결과만 가지고 공포에 사로잡혀 실보다는
>득이 많은 콩제품을 피한다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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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web@joonganghi.com for mor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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