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짱나.... 아주 길게 글을 정성스레 썼는데... 지워져서 다시 씁니다. ㅡㅡ++++++++++
그래도 님 심정 저도 이해하기에 참고 씁니다. 대신 핵심 만 쓸게요.
전 지성, 피부과에서 처방, 계속 약국에서 약지다가 나중에 호르몬 억제제 처방하더라구요.
약사 누나(평소 친했음)가 댕기머리 2주째 사용하는데 효과 있다고 보여주더라구요.
그약 처방전은 보관하니 효과 없으면 다시 그 호르몬 약 먹으라고 하더군요. 암튼
누나가 23살인 저에게 그약을 처방하는 게 발끈했던지... 암튼 전 반신반의였고
약먹기는 넘 싫었습니다. 나중에 정자가 이상해질까봐도 걱정되었구요... 암튼
호르몬제는 딱 질색이였으니까요...
암튼 한방냄새가 물씬 풍기는 댕기머리를 썼습니다. 3주째부터 확실히 느꼈지요.
효과가 있다고, 그리고 다시는 그 피부과에 안 갔습니다. 돈만 뜯겼고...댕기머리를
전 15000원(감사의 뜻으로 선전할께요. 송파동 일신여상 앞 근방에 미성약국이 있는데요
거기서 샀었습니다.)에 샀지요. 제가 한방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넘 기뻤지요.
그러다가 가끔 회사에서 밤샜었는데 다른 샴푸를 썼었지요. 고급 코팅 샴푸였는데...
트리트먼트 샴푸였고...제가 지성이라 안 감으면 기름져서 숱이 더 없어 보였기에
감았죠...그래서 그런지... 좀 없어보이기도 했지만..코팅땜시.. 간지럽기는 계속했었어요.
그 뒤로는 댕기머리를 랜즈 식염수 통에 담아서 다녔지요.. ^^
하지만!!!!!!!!!!!! 얼마전(1달반)부터 근지럽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대다모사이트도
알게되고 약콩 소식도 듣고 그러다 한참 선전했던 모발력에 귀기울었지요.
제 비듬은 좀 특이합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작은 노란 알갱이 같은 것입니다. 첨 제생각에는 그게 모근이라 생각했죠...그러다가
미용실에서 전자확대경으로 보니... 모공을 막고 있는 물질인 것 같기도 했고...
암튼 근지러울 때마다 생기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니조랄도 생각하다가...독할것 같고..
그러다가 모발력을 생각했지요. 같이 쓰면 좀 더 나을까해서요. 솔직히 최근에는
확실히 예전만큼 빠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숱이 많았으면 하니까요 ^^
그래서 모발력을 주문했습니다. 모발력 샴푸로 가려운 것은 없어졌어요. 솔직히
요즘 들어서는 탈모고민 거의 안하고 삽니다.... 오늘 여기 온 것은 모발력 ...셋트던가?
그거 일자가 다 되어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러 왔어요. 다른 사람의 의견 좀 듣고
사려고요. 전 1달째라서 잘은 모르겠거든요. 이게 모발력 효과인지...약콩 효과인지..
암튼 모발력이 효과 있다고 믿고 있고 쓰고 있어요. 전 머리를 자주 감는데..
자주 감으세요! 첨엔 대야에 머리가 넘 많아서 넘 우울하고 그랬는데..지금은 한 5가닥?
뭐 흘러서 넘어가고 그러지만 ^^ 지금은 머리감아서 빠지는 놈은 원래 빠질 놈이였다고
생각하고 청결을 최고로 했습니다.
제가 레포트땜시..최대한 빨리 쓰려고 정신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쓴거 이해해주세요.
암튼 제 경우는 아침에 모발력샴푸를 쓰고 모발력 마사지하고, 밤에 댕기머리로 감고
모발력 마시지하고... 이렇게 2틀에 한 번 하고요. 또 아침 저녁에 모발력샴푸만 썼다가
하고요.... 솔직히 댕기머리는 2틀에 한번...뭐 가끔 사용해요. 또 근지러울 까봐..
그래도.. 댕기머리는 영양덩어리라 가끔 영양공급을 생각하고 사용해요.
제가 모발력 사이트에서 읽은 건데... 특정 남성호르몬...이름은 잊었습니다. 그것이
모근의 영양공급 사이클을 끊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댕기머리가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음... 댕기머리 샴푸통을 보면 각종 인삼, 뭐...^^ 암튼 영양 많은 물질이
있는 것인데... 그런 거 있잖아요. 경우의 수를 막 높여서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거요.
아마 이걸 거에요. 좋은 거 많이 담아서 뭐가 진짜 효과 있는 성분인지는 몰라도
써보니 되더라.. 이건 것 같아요. 그래서 댕기머리 샴푸의 특정 성분이 효과를 준지도..
뭐 제 추측입니다. ^^
또... 대다모에 와서 부터 약콩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 기준으로 갈아 만들었더니
다시마 때문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겨워서요..전 비위가 약하거든요.
마침 집에 콩류 분말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농협에서 사오신건데... 2만원이던가?
한 포대를 줍니다. 포장되어있구요.. 퍼주는 거 아니구요. 그리고 약콩을 사서
방앗간에가서 갈아서 그거 두개를 섞어 먹었지요. 방학땐 회사에 다녀서
바쁜 아침에 우유에 타서 먺었습니다. 참 맛있더군요. 미숫가루 맛나구... 나중에
알았는데.. 약간의 꿀을 넣으셨더군요. 맛있게 먹으라구요. 하지만 부작용이 있어요.
방구가 엄청나요. -_-;;; 냄새도 좀 .... 좀 많이 나구요.
도움이 많이 되셨죠?
요약할께요.
스트레스 받을거 줄이세요. 빠질 수록 스트레스는 더욱 커지지만...
전 나중에 수술하면 되지... 걱정 안 한다라고 제 스스로 를 위로해왔습니다.
투자하세요.
또 한 올 심는데 1500원이니... 현재 빠지는 것만 막아도 돈 버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지키자고 했지요.
댕기머리만으로는 약한 듯...
모발력, 약콩요법도 계속 병행 할 겁니다. 나름데로 확신하고 있고요.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
거의 안 먹습니다. ㅠㅜ 인스턴트 없애고 있고요. 또 몸에 좋은 것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피부도 중요항께요. 모발력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얼마전에 새로 돋아나는 머리가
발견되었거든요. 그전에는 아주 얇은 솜털 같은 거였는데.. ^^ 암튼 좋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게 약콩덕분이든 모발력이든 다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안좋으면 몸에라도 좋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든요. 실은 댕기머리 쓰고 그 이후
맘 고쳐 먹은 거지만...
이만 마칠께요. 엄청 썼네요... 힘내세요. 저도 계속 노력할 겁니다.
참 유지비 계산:
저 처럼 사용하면요. 한 달 드는 돈입니다.
댕기머리 1병 2개월 사용 : 7500원
모발력 1회구입 1개월 반 사용, 5회시 1번 5000원 : 음... 35000원
약콩, 선식 콩류(참 이름이 선식....입니다. 이름 잘 모르겠네요. 암튼 6가지 정도 갈아 포대로 담은 것으로 농협에서 사세요. 1포대 2만) : 음... 2달에 1포대 먹을려고 작정입니다. 제가 요즘은 가끔
먹거든요. 그러니 15000원.
뭐 5만원 좀 넘네요... 비싸죠? 그래도 선식으로 몸 건강해지고, 맘도 튼튼해지고
머리도 지키고 ... 옷 잘입어 자신감 갖는 것보다... 훨씬 값어치 있는 거겠죠?
힘내세요.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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