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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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픽으로 모공 절대 안 막힙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자꾸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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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메일로 물어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모공 막히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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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 남성호르몬 DHT땜에 생기는 거 아닙니까? 절대 샴푸,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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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토픽같은 화장품류땜에 탈모가 유발되거나 촉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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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샴푸 써서 탈모가 더 진행되었다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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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생각이고, 그런 분들은 어차피 진행될 탈모가 계속 진행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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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샴푸탓을 하시는 겁니다. 이왕에 이런 말 나왔으니, 린스 쓰시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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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틴 프로 V쓰십시오. 그게 효과 좋더군요. 린스도 탈모랑은 관계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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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더 이상 말 필요없을 겁니다. 경북대 모발이식 클리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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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가면 분명히 헤어용품과 탈모는 관계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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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잘 헹궈주라는 게 요점이죠. 그리고 탈모가 진행중인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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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약하니까 스프레이 뿌린뒤에 씻을 때 기계적인 힘이 가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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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질 수가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건 토픽이랑은 관계가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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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머리가 탈모중이라서 머리에 힘이 없는데 감는 방법이 잘못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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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 거죠. 살살 감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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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건 그렇구요, 넘차게 님, 머리가 안 길어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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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단정해보일수도 있는거니깐요.. 머리를 잘 빗고 잘 뿌리고 다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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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안 길어지는 건 탈모진행중이란 뜻이 될 수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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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진단을 받으셨는지요? 그건 진단을 한 번 받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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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제 경우엔 20CM이상 길러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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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 걸로 자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는 건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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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선에 티 안나는 문제는 기술이랑 관계가 있는 건데, 약간만 손으로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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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0.5CM정도 헤어라인 뒤쪽부터 바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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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귀찮으면 그냥 이마를 손으로 감싸고 통을 흔들어서 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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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리를 내리면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마선 쪽은 저도 자신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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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회 정도 밖에 사용안해봤습니다. 전 집에서 공부하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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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릴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머리를 내리고 가름마쪽만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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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주는 정도는 무난합니다. 가름마쪽만 살짝 까주면 절대 모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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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도 괜찮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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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엉성하게 하지 않는 이상 토픽은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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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머리에 관심있는 분들은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가루가 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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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죠. 하지만 일반인은 토픽이란 제품의 존재 사실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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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루인지 뭔지 모릅니다. 이마에 뭐가 묻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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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머리가 없어서 뿌린 거라고는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원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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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알고 있었던 사람은 머리가 뭔가 변한 것 같은 느낌을 받겠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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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또 원래 숱이 꽤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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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라면 본인이 밝히기 전에는 절대 모릅니다. 왜냐면 이건 미묘한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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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정도의 제품이라서 (근데 그 미묘한 차이가 본인에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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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봐서는 쉽게 그 변화를 알아차리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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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깨끗해졌구나, 인상이 밝아졌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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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시면 그냥 저처럼 내리고 다니십시오. 전 앞가름마타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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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절대 알아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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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꾸브르는.. (COUVRE) 토픽이랑 큰 차이가 없으니 토픽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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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십시오. 앞이마선쪽 좀더 자연스럽게 하시고 싶으면 써보는 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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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만, 적응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사용법이 만만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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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자들 얼굴에 트윈 케이크 같은 거 찍어바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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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차라리 꾸브르보다는 여자들 쓰는 화장품중에 명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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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제품을 써보는게 어떤가 싶은데.. 전 죽어도 그런 치졸한(?)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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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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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만족하신다니 잘 되었구요. 평안한 새해 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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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만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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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차케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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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두 얼마전부터 한솔에서 토픽사서 열심히 뿌리고 다니는 놈입니당. 근데 그거뿌리면 모공이 막히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오래두면 어떻게 되나요? 친구집이나 딴데 가서 안 씻고 잤는데 별 답답함은 없었어요. 혹시 그게 탈모를 유발하지는 안을까해서요? 앞으로도 종종 하루 걸러 이틀씩 토픽 뒤집어 쓰고 지낼 일이 맣을꺼 같아서요^^ 효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익숙치 않아서 많이 뿌리는 편인데 갈수록 요령이 생기는 듯하네요. 근데 앞머린 아직 영 자신이 없네요. 이마선이 자세히 보면 티가 나서 길지도 않은 앞머릴 내리게 되군요.M자형인 양 이마 사이드도 잘 보면 좀 티가 나고... 저처럼 머리가 짧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쥐요. 참고로 머릴 짧게 자른게 아니고 머리가 길게 자라지 않습니다. 다들 그런가?? 암튼 부풀리는 요령을 요즘 터득중입니다. M만세님 한번 커버나 공동 구매 추진하세요^^ 저에게 도움되는 글 부탁 드립니당. 연말 망년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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